갑작스레 대구로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오빠도 만나고
빡빡한 스케쥴
이날도 오빠를 좀 오래 기다렸지만
연정이랑 놀면서 머리 매니큐어도 하고 네일도 받고
왠지 샤방한 기분.
연정이랑 놀면서 머리 매니큐어도 하고 네일도 받고
왠지 샤방한 기분.
얍삽한 표정도 짓고, 이것저것 챙기며 밥먹을 준비를 하는 오빠,
아웅, 맛있었다 ^^
자전거 잘탄다고 빡빡 우겨놓고.
1m 도 혼자서 못간,,, ㅜㅜ
1m 도 혼자서 못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