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really sorry i was shown a indifference to you . haha
actually now days too busy it's true. not just a excuse.
anyway i wanna show you a piece of news .
you know our top star true woman choi she suicided a few days ago.
it very sad to me and our people in korea..
cause she was a good actor and shown a lot of hope .
she's really economical as she looks like.
yes she's gone and we alive yet so we have to survive.
but the point is she's suicide's reason that news say the reason is
bad manner repler. . i don't know how much big the effect .
so our police reveal some new law. and they say it might be strong.
uhm.. yes it's very hopeful so thanks you ture choi and sorry to your die.
secondary it's about melamin not melanin . it comes from china ...
always they make trouble.. i don't know why.. i think they have to change their mind
please their own.
they mixed some melamine in food acutually not some food totally almost food
even though A milk and powdered milk for baby!!!! kya~~.
but apparently we use melamine in our normal life it mixed in plastic merchandise
like a toy or spoon and it can included fripan of sort.
but there's no one use it for food . it's really harmful in our body . it's common sense.
i heard atlist 3000 chinese baby got problem cause that powder.
ZZeom~~~ zzeom~~~zzwom..
i don't wanna tell more about china heung.
the last news is about our new technology developed in ETRI wow~!
we can tracking hacker's home !!
the system can find where hackers are and it can helpful for our IT security
i agree hoho totally agree..
ps.. too~~ tired but i have to research for my CV and prepare for interview...
don't put away to tomorrow.. you know i never get up early .
관련 기사 보기
한국소비자원 멜라민 안전경보 발령!
[#M_더보기|접기|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의 요청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식품 중 멜라민 성분이 검출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통 및 판매 금지 품목을 구입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소비자 안전경보를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에서 중국산 유제품(분유, 우유, 유당)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인 과자류와 초콜릿류 등을 대상으로 멜라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6종에서 멜라민 성분이 추가로 검출됐기 때문이다. 동서식품 ‘리츠센드위치크래커치즈’, 화통엔바빵크의 ‘고소한쌀과자’, 해태제과의 ‘미사랑카스타드’와 ‘미사랑코코넛’, 제이앤제이인터내셔널 ‘밀크러스크’, 유창에프씨 ‘베지터블크림파우더 F25’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식약청은 멜라민 함유여부에 대한 시험검사가 진행중인 가든웨이퍼, 감자고로케 등 366개 제품에 대해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유통 및 판매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해커 위치 알려주는 보안 기술 나왔다
사이버 상에서 네트워크가 공격받는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공격자(해커) 위치까지 알려주는 지능화된 네트워크 보안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네트워크 보안 상황을 일반인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지능형 사이버 공격 감시 및 추적(AMTRAC)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해커의 공격 행위를 패턴화해 네트워크의 이상 현상을 감시·분석하고, 무선랜에서 발생하는 공격과 네크워크 상황까지도 트래픽 감시로 모니터링해준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보안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조차도 보안 상황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사이버 공격이 있으면 IP 주소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네트워크에 침입한 공격자가 어느 국가, 어느 장소에서 해킹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추적해 보여준다.
이 기술은 u시티 통합관제센터, 민간·공공기관 보안관제, 인터넷전화 긴급호출센터, 주요 핵심 기반 시설물 보안관리 등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ETRI는 오는 20∼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 2008 전시회’에 참가해 이번에 개발된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다.
나중찬 보안관제기술연구팀장은 “정보보호 산업체와 공동으로 시험망·상용망·국가망에 우선적으로 적용해 국내에서 검증받은 후 세계 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악성 댓글 근절법' 논란
최진실씨의 자살을 계기로 악의적인 인터넷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를 근절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놓고 정부와 여야간에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익명성에 숨어 사이버 폭력이 난무하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라며 최근 배우 최진실씨 자살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상의 근거없는 모욕과 이른바 ‘악플’ 유포자 처벌법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민주당 의원(간사 전병헌 의원) 8명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에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이른바 ‘최진실법’ 도입 움직임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 의원은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이 법개정 추진을 공식 선언했으나 이는 인터넷 공간을 감시·통제하려는 정치적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며 “현행법에 악성댓글 등에 대한 처벌조항이 있는데도 ‘사이버모욕죄’를 신설하는 것은 네티즌들에게 정부 비판여론 형성에 개입하지 말라고 협박성 처벌규정을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사이버윤리 정책 주무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추진해왔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에 대한 개정을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나현준 방통위 네트워크윤리팀장은 “정치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사이버모욕죄’ 도입 여부는 부처간 초기 단계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수렴 후 정기국회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달간 전국 사이버 수사요원 900명을 동원해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성댓글을 게시하는 행위 ▲인터넷 게시판·전자우편·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협박행위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사이버 스토킹 행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