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우리모습

잘먹고 잘놀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7. 00:11

갑작스레 대구로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오빠도 만나고

빡빡한 스케쥴


이날도 오빠를 좀 오래 기다렸지만

연정이랑 놀면서 머리 매니큐어도 하고 네일도 받고

왠지 샤방한 기분.


얍삽한 표정도 짓고, 이것저것 챙기며 밥먹을 준비를 하는 오빠,


아웅, 맛있었다 ^^


자전거 잘탄다고 빡빡 우겨놓고.

1m 도 혼자서 못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