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우리모습
집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6. 23:58
셀카를 100장 담아오라며, 카메라를 선뜻 넘겨준 ...
그래도 그렇지 100장은 쫌 오바다, ㅎ
몇장 못건지고
밍키 사진만 잔~뜩.ㅎ
오랜만에 만난 주인을 보며 눈부셔 하는 밍키 ㅋㅋ
어느새 이만큼 커서 약간은 늠름해졌다 ㅋ
혼자 이러고 놀았다,,, 뭐, 그렇지,
저언니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