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습관(★arranging★) 2008. 12. 10. 03:10
나도 모르게 11월을 적어버리는 어이없는 실수.
어쩐지 나도 모르게 들어와버렸다.
그리고 sten에 올린 긴~ 가입인사에 친절한 '정용태'님의 댓글을 봤다 ^^ 정씨는 좋아 ㅎ
음.. 느끼는 점? 역시 힘든 분야다.. 내가 할수 있을까? 나는 무얼 해야하나.. 이것저것 생각이
들지만 이것이 블루오션이다 믿는 현업 종사자. 
멋지다 일하면서 내일을 추천할 수 있는것
업무강도가 센것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ps.오늘은 낮에 아무것도 한게 없는듯.. 책을 안보고, 개발도 진행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새벽 3시 ... 수요일은 어학원의 날 keith가 찜닭을 쏘기로 한날.. 무슨 말을 할까? keith의 크리스마스계획?
날씨? 치즈찜닭에 대한 내용? 아니면~ 캠프에 대한내용?
한판만 하면 다시 생기는 아이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