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피곤함, 항상  바쁨
 성과는 잘 모르겠음

push.. 심하디 심함
맞추기 힘들다고 느낌

눈물이 욱컥나는 자괴감.

요즘은 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도
입밖으로는 다른 말을 해서

내가 님 소리를 들어야 하는 인재인지
놈 소리를 들어야하는 인재인지
헷갈리고 삿갈린다.

주변의 영향을 쉽게 받는
스폰지같은 이 심성을 어찌해야 할꼬..

한시 내일 걱정은 내일 일은 계획한 대로
내일 부터 진행 !

너무 욕심을 내지 말자.
차근차근 누가머래도 차근차근 해나가자
긴장감을 이기는게 급선무인거 같아!

그리고? 꼼꼼함을 길르고 시간을 잘나눠쓰자
그것만 해보자!

mc:진짜 해볼꺼야?
d : 응응

움~ 함봐줘보까?

히히 가슴만 보지말고 공부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