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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웃어봐

애기가 좋아할 꺼 같은 유머들 어른들이 좋아하는 곤충은? 잠자리 곰돌이푸가 여러명있으면 ? 푸들 1. 매랑 독수리랑 싸웠는데 독수리가 매를 때렸습니다. 매가 엄마한테 가서 하는말 "메가팼어"[메가패쓰] 2. "트"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어느날 학교에 안갔어요. 그래서 트의 친구가 트의 집에 전화했더니 엄마가 받았는 데 엄마가 하는말 "아파 트" ........친구가 물어봤어요 어디가 아픈데요?? "배 란다.." 3. 이미자가 두명이면?? "사미자" 4.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 킥" 5. 나무가 네그루면?? "포트리스" 나무가 다섯그루면?? " 오목" 6. 친구에게 "보크" 10번해봐~ 보크보크보크보크보크보크보크보크보크보크 그럼 너 스프를 뭘로먹어?? "포크" -_- 수프는 숫가락으로 먹는단다 ㅋㅋㅋㅋ 7. 옛날에 빌게이츠가 윈도우.. 더보기
유머 최큼 ㅋㅋ 어느 날 한 국도에서 경찰 한분이 속도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한 차만이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차를 불러 세웠더니 할머니 네 분이 타고 있었는데 한분은 운전하시고 나머지 세분은 뒤에 앉아서 다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었다. "할머니" 왜 잡는 건가"? "경찰" "여기서는 그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돼요" "할머니" 이상하다...... 분명 이길 처음부분에 20이라고 쓰여 있던데..... 그래서 20km속력으로 왔는데 모가 잘못 됐어?.. 더보기
2ch 유머 ㅋㅋ 장애인 고등학교 다닐 때 혼자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내 앞을 한 장애인이 걷고 있었다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 하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고 다니길래 이유없이 화가 난 나는 그 장애자의 흉내를 내며 걷기로 했다.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 그러자 갑자기, 정의감이 강한 아저씨 한 분이 나타나 「장애인을 놀리지 말아라!」 라고 외치며, 장애인을 때렸다. 귀여운 누님 2ch VIP 개그 2006/11/13 19:30 요전날, 여자친구의 언니가 「꺄- 귀여워―♡」라고 하면서 왠 비닐봉투를 뒤쫓아 갔습니다. 하얀 강아지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낙서 2ch VIP 개그 2006/11/18 02:26 전망대 벽에 써 있던 낙서. 「유미 VS 타카히로 ~영원히 함께」 너네 싸우러 왔냐. 추녀에게 차가.. 더보기
고로 나는 오늘 쉰다. 더보기
하나씩 할꺼니까 ㅋㅋ 바바 미국 최고의 누드배우 -팬티 막버슨, 일본 최고의 자선사업가-내벤또니까무라상, 러시아 최고의 욕쟁이-씨발르므스키, 일본의 최고 돌머리-이마로다께상 Mr.Lee is mystery (미스터리는 미스터리) ψΞ 무장공비와 덩달이 무장공비가 덩달이 집을 습격했다. 덩달이가 반항하자 무장공비 왈. "닥치고 가만 있어." 그러자 덩달이는 밖으로 나가 닭을 '탁' 치고 가만히 있었다. 그 때 무장공비는 덩달이 형을 총으로 쏴 죽였다. 덩달이가 따지자, 무장공비 왈, "닭 치고 가마니 쓰랬잖아. 왜 가마니 '안 써?" ↗나쁜 놈, 너무 썰렁하다. 너도 앞으로 닥치고 가만 있어. ¤¤음주운전은 NO! 좌회전을 했는데 전방 100미터 앞에서 경찰들이 차를 선별해 한쪽으로 유도하고 있었다.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을 하고 있.. 더보기
하늘이 내리시는것 우리 같이 있을때 들은건가? 산부인과 의사 와 12명의 아이를 가진 남자 의사 : 12이나 놓다니 무슨 계획이잇나요 어떻게 이렇게 마구놓아요? 남자 : 아이는 하늘이 내려주시는 건데 제가 어찌 할 수 있나요 의사 : 아 .. 하지만 비도 하늘에서 내리는 건데 우리는 우산으로 비를 피하지요 p.s 아아.. 초대박 웃었다.. 나 더보기
태권도 심판 폭행 태권도가 올림픽 역사에 최대 오점을 남겼다. 뒤늦은 판정 번복에다 급기야 선수가 심판(주심)을 폭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태권도 경기장을 찾아 “박력있고 훌륭한 스포츠다”는 칭찬성 발언 이후 불상사가 터져 향후 입지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됐다. 국제적 망신은 물론이고, 2016년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퇴출되는데 빌미가 될 정도의 치명타다. 사건은 대회 마지막날인 23일 잇따라 발생했다. 남자 80㎏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앙헬 발로디아 마토스(쿠바)는 아르만 칠마노프(카자흐스탄)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마토스는 규정에 따라 1분의 치료시간을 사용했다. 시간이 더 필요하면 1분을 요구할 수 있고, 요청이 없으면 경기 진행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