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우리모습 롤리롤리롤리팝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27. 00:03 몇 주간 고민하긴 했지만, 질러버렸다, 그것도 집에 가는 길에. 그냥, ㅋㅋㅋ 너무 대범하게 질러버려 약간 긴장됐지만. 후회하지 않아, 넘 좋다 ㅎㅎ 사기 당하진 않을까, 의심의 눈초리, 말이 엄청 빨랐던 폰 가게 언니 ㅎ 폰 구매 완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상도 싸나이 ♡ 부산댁 아가씨 'Photo::우리모습' Related Articles 600일 기념을 준비하자!! 잘먹고 잘놀자 집에서 서가앤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