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 좀 외로운거 있죠..
주인은.. 내 간식 사러 갔어요.. 휴.. 고생이 많쵸..
내가 뭐 좀 해서 도와줄래도 도와줄수가 없데요 그냥 돌아댕길 분이죠 머.. 휴
또 고생하고 들어와서 돈벌로 나가기전에 간식 줄 생각 하면.. 참 안쓰러워요
꾸준히 돌아댕기긴 해보지만 여전히 난 할 수있는게 없네요
멍하니 그녀만 기다리는데..
그것도 딥디다. 걍 잘람니다
저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서 피부가 안좋아진거있죠...
좀자야겠네요
밍키랑 나랑 다른점 찾기중.. 러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