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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추억상자

밍키의 1월은! 'bunny ming'

내가 요즘 .. 좀 외로운거 있죠..

주인은.. 내 간식 사러 갔어요.. 휴.. 고생이 많쵸..

내가 뭐 좀 해서 도와줄래도 도와줄수가 없데요 그냥 돌아댕길 분이죠 머.. 휴

또 고생하고 들어와서 돈벌로 나가기전에 간식 줄 생각 하면.. 참 안쓰러워요

꾸준히 돌아댕기긴 해보지만 여전히 난 할 수있는게 없네요

멍하니 그녀만 기다리는데..

그것도 딥디다. 걍 잘람니다

저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서 피부가 안좋아진거있죠...

좀자야겠네요

밍키랑 나랑 다른점 찾기중.. 러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