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never use web2.0 technology myself!!!but i done a haha
zembly란 무엇인가?
간단히 어플리케이션, 위젯, 등 웹에 있는 각종 서비스들을 내 zembly 보관함이랄까
그정도 개념에 넣어 두고 thing.inthespace.NiceApp(,,,) 등과같이 (내 zembly id가 inthespace)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오호라~ 하는 마음에 한번 실습해봤다 간단하더라구.
우선 http://zembly.com/
로 가서 등록한다고 하면 메일로 정보를 보내줍니다.
support@zembly.com 나에게 세부정보 표시 17:17 (43분 전) 답장 Hi there! Someone using zembly (http://zembly.com) wants to build the social web with you! --------- This invitation to the zembly private beta was sent to you because you (or someone else) asked for a beta invitation at zembly.com. --------- What is zembly? zembly (http://zembly.com) is a place to collaboratively create, host, and deploy Facebook apps, OpenSocial apps, meebo apps, iPhone apps, widgets, Google Gadgets, and other social applications, all using just your browser and your creativity. Your personal invitation key is 삐리리리리~ (이부분이 개인 키이죠) To accept this invitation, please follow this link: http://zembly.com/ui/signup;invitation=삐리리리릴;email=malang84@gmail.com //개인이 zembly로가서 해도 되지만 이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쉽게 비밀번호 등록으로 자신의 공간을 가질수 있게 됨니다. Once you've accepted the invitation, you can see what zembly has already created by visiting: http://zembly.com/people/삐리리리리 Hope to see you her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ind us at http://zembly.com. Thanks, The zembly team |
이제 등록은 끝났습니다. !! 등록을 끝내게 되면 바로 자신의 메인 화면으로 들어가죠.
아! 그리고 참고로 firefox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좀 느린 감이.. 업로드랑 동시
작업을 해서그런가..
타테고리에 보면 things란게있습니다. 저게 내꺼들인거죠 먼저 저는 flick서비스를 저의 (저와 그녀의) 블로그에 붙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샘플을 뒤져보니 역시 유명한 서비스다 보니 있더군요.
그럼 지금 유튜브도 한번 땡겨와볼께요~
1 . 자 유튜브 클릭을 해보면
2. 여기서 오른쪽 action을 보시면 즐겨찾기 클론 등등 있죠 그리고 좀 짤렸는데 저기 있는 소스 부분아래쪽 그거만 가져와도 되지만 저는 가져다 내꺼에 넣어둘려고 클론해서 편집합니다.
클론해서 다시 내 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3. 위에 크게 edit 수정할 수 있을꺼에요 저는 첨에 플리커를 붙이는데 글씨에 수정을 해야해서
글만 수정했어요 유튜브드 이름만 약간 고치면 이렇게 되겠죠?
4. 그리고 이제 아까 있었던 프레임 주소를 긁어와서 ~
5. tistory의 페이지에서 이름표를 달고 등록 하면 끝~
지금껀 프레임 설정해두고 한거라서 좀 보기 깔끔하지 않네요 새로 띄움이쁘겠는데.
쉽다?
어제 저녁부터 도스에서 하나의 프로세스로 돌리던게 윈도우로 발전하면서 쓰레드 개념 더해지고 윈도우 분할이 가능해지고 하는 옛날 이야기 공부하다가 오늘 물류회사에 지원하기 전에 플랫폼 공부하다가 엉겁결에 zembly란걸 사용해 봤네요.
마인드맵의 효과인지 요즘 참 이런경우가 많아요 여틍! TO BE IS TO DO 이니까!!
정말 웹2.0 웹서비스 SOA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