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누드배우 -팬티 막버슨, 일본 최고의 자선사업가-내벤또니까무라상, 러시아 최고의 욕쟁이-씨발르므스키,
일본의 최고 돌머리-이마로다께상 Mr.Lee is mystery (미스터리는 미스터리)
ψΞ 무장공비와 덩달이
무장공비가 덩달이 집을 습격했다. 덩달이가 반항하자 무장공비 왈. "닥치고 가만 있어." 그러자 덩달이는 밖으로 나가
닭을 '탁' 치고 가만히 있었다. 그 때 무장공비는 덩달이 형을 총으로 쏴 죽였다. 덩달이가 따지자, 무장공비 왈,
"닭 치고 가마니 쓰랬잖아. 왜 가마니 '안 써?" ↗나쁜 놈, 너무 썰렁하다. 너도 앞으로 닥치고 가만 있어.
¤¤음주운전은 NO!
좌회전을 했는데 전방 100미터 앞에서 경찰들이 차를 선별해 한쪽으로 유도하고 있었다.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을 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천성 씨가 불법 유턴으로 차를 돌려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1분도 안 되어 잡히고 말았다.
경찰 : 도망치다 잡히면 죄가 커진다는 거 모르셨어요?
천성 : 알았죠. 하지만 최선을 다해 도망치면 안 잡힐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불쑥 들었어요. 정말이지 진심은 아니었어요.
경찰 : 잡혀서 후회가 되나 보죠?
천성 : 아니에요. 최선을 다했는걸요.
경찰이 잠시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성 씨가 머리를 긁으며 중얼거린다.
천성 : 차를 바꾸던지 해야지. 아무리 밟아도 한계가 있네. 1500cc는 한계가 있어.
♂♂철수의 백일♂♂
철수가 태어났다. 백일잔칫날, 철수의 부모들은 아들 자랑에 정신이 없었다.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아들의 아랫도리를 벗겨 놓고
사람들에게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스레 보여주었다. 그런데 옆집 아줌마가 철수의 그것을 보며 만지작거리다가
그만 실언을 하고 말았다. "어머 신기해라. 애 아빠 거랑 똑같이 생겼네.”
다음 날, 철수네 부부 싸움에 경찰특공대가 출동했다고 한다
전생
정신병 환자가 의사와 면담을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처럼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환자는 오히려 근엄한 인상을 하고 있었다.
의사 : 요즘 어떤 생각을 자주 하시나요?
환자 : 제가 자꾸만 개처럼 생각되는 거 있죠.
의사 : 음, 심각하군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환자 : 강아지 때부터요.
간절한 소망
전쟁 중에 한 장군이 군인병원을 방문해서 군인들을 둘러 보고 있었다. “자넨 어디가 아픈가?”“예써, 매독입니다.”
“그래,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가?”“예써, 매일 5분씩 쇠브러쉬로 그곳을 닦고 있습니다.”“열심히 치료를 받게.
음 … 자네 소망이 뭔가?”“예써, 빨리 전방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훌륭해!”
장군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옆 침대로 갔다. “자넨 어디가 아픈가?” “예써, 치질입니다.”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가?”“예써, 매일 5분씩 쇠브러쉬로 그곳을 닦고 있습니다.” “치료 잘 받도록 하게. 음 …
자네는 소망이 뭔가?” “예써, 빨리 치료를 마치고 전방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OK! 훌륭해. 여기 군인들은 모두 훌륭한 것 같아.” 장군은 이번에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옆 침대로 갔다.
“자넨 어디가 아픈가?” “예써, 만성잇몸병입니다.” “그래,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가?
”“예써, 매일 5분씩 쇠브러쉬로 그곳을 닦고 있습니다.”“잘 치료하게.
음 … 자네도 소망이 있겠지?” 그러자 이 군인이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예써, 앞의 두 고참들보다 먼저 쇠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운수대통
실화랍니다. 일요일 아침. 남편이 소파에 벌러덩 자빠져서 코를 후비고 있었답니다. 부인은 그 끔찍한 모습이 보기 싫어 신문에 눈길을 주고 있었답니다.
부인 : 오늘의 운세. 음 … 난 별로네.
남편 : 난 어때?
부인 : 어디 보자. 72년생이라 … 운수대통 한다는데.
남편 : 앗싸! 오늘 친구들하고 고스톱 치러 가야지.
부인 : 근데 … 친구들이면 전부 동갑 아니야?
남편 : 당연하지. ???
전두환과 이순자의 잉글리쉬 컨버세이션 레벨
레이건 대통령, 낸시 여사, 전두환 대통령, 이순자 여사가 한미 대표회담을 마치고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조용한 식사가 끝나자
웨이터가 쪼르르 달려와 차를 권한다.
레이건 : coffee please. 낸 시 : me too. 전두환 : 미 쓰리. 이순자 : 왜요?
엄마의 머리카락
아이가 아침을 먹다가 아빠의 머리를 불쌍하게 쳐다보더니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왜 아빠는 머리카락이 조금 밖에 없어?”
“그건, 아빠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거야.” 아이가 이번에는 엄마의 머리를 한심하게 쳐다보더니 묻는다.
“그런데 엄마, 엄마는 왜 머리카락이 그렇게 많아?”
백억 원만
영구가 꿈속에서 하느님을 만났다.
영구 : 인간의 백만 년이 하느님에게는 얼마나 긴 시간이에요?
하느님 : 1분도 안 되지.
영구 : 인간의 백억 원이 하느님에게는 얼마나 큰 돈이에요?
하느님 : 1원도 안 되지.
영구 : 하느님, 저한테 1원만 주실래요? 하느님 : 1분만 기다려.
_ ↕ 놀부 마누라 심보
놀부 집에 거지가 찾아왔다. 단골이었다. 매번 욕만 얻어먹으면서도 이 거지는 일주일에 두 번씩 이 집을 방문했다.
거 지 : 부탁입니다. 밥 좀 주세요.
놀부 마누라 : 사흘 지난 쉰밥도 괜찮은가?
거 지 : 그럼요. 아무리 쉰밥이라도 끓여 먹으면 안 죽습니다.
놀부 마누라 : 그래? 그러면 사흘 뒤에 들러!
탈출을 못한 이유 」
어느 정신병원에서 두 명의 환자가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협동하여 침대 시트를 갈기갈기 찢고 그것들을 묶어 탈출용 밧줄을 만들었다. 밧줄을 창 밖으로 던지고
한 명이 먼저 그것을 타고 내려갔다. 다른 한 명이 따라 내려가려는데 먼저 내려갔던 환자가 불쑥 올라와서는 말했다.
“안 되겠어. 너무 짧아.”
두 사람은 옆방 시트를 가져오고 환자복도 벗어 훨씬 긴 밧줄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아까 먼저 내려갔던 환자가 먼저 내려갔다. 그런데 잠시 후, 그 환자가 다시 올라오더니 말했다.
“안 되겠어. 이번엔 너무 길어.”
버스기사 아저씨의 승리
버스를 타면 가끔씩 버스기사와 승객이 말다툼을 벌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어느 날, 50대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비슷한 나이의 승객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말다툼에 종지부를 찍는 듯한 한 마디를 했다. “넌 평생 버스기사나 해라.”
승객들은 버스기사의 패배를 예상하고 안타깝게 기사를 바라보았다. ~~~~ 그런데 기사 왈,
“넌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송재익 아나운서의 환상적인 멘트 (축구)
옛날 옛날에, 아시안컵 대회에서 수원 삼성이 일본의 어느 팀과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삼성 수비수의 과격한 태클에
일본 선수가 나자빠졌다.
송재익 : 아! 정당한 태클이었어요. 공만 걷어냈어요. 잠시 후, 발을 걷어차이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화면에 나오자,
신문선 : 허허. 발을 찼군요. 송재익 : 심판이 듣습니다. 조용히 하세요.
목사님의 질문
어느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 중에서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은 손을 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자 목사가 안타깝게 다시 물었다.
“정말, 정말 아무도 없습니까?”
그때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할아버지,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조차 귀찮다는 듯 힘겹게 말했다.
“있었는데 … 다 죽었어.”
한 명의 수녀
한 수녀원에서 원장이 아침에 수녀들을 모두 모아놓고 얘기를 했다.
원장수녀 : 어제 밤에 우리 수녀원에서 엄청난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있습니다. 99명의 수녀 : 오, 하나님! 1명의 수녀 : 히히 …….
원장수녀 : 아침에 남자의 속옷이 발견되었습니다.
99명의 수녀 : 오, 하나님! 1명의 수녀 : 히히 …….
원장수녀 : 그리고 콘돔까지 발견되었습니다.
99명의 수녀 : 오, 하나님! 1명의 수녀 : 히히 …….
원장수녀 : 그런데 콘돔에 구멍이 나 있었어요.
99명의 수녀 : 히히 ……. 1명의 수녀 : 오, 하나님!
조직폭력배와 외국인
어느 조폭이 거만한 모습으로 버스정거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조폭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 물었다.
“Where is the post office?” (우체국이 어디죠?)
순간적으로 당황한 조폭이 한 마디를 툭 뱉고는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외국인이 자꾸만 조폭을 따라왔다. 조폭이 뛰었다. 외국인도 따라서 뛰었다.
조폭이 버스를 탔다. 외국인도 따라서 버스를 탔다.
왜? 왜냐하면 조폭이 내뱉은 한 마디가 이랬기 때문이다.
“I see, follow me.” (아이 씨팔놈이!)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
한 명의 여당 정치인과 두 명의 야당 정치인이 국정을 의논하고 있다. 이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일석이조(一石二鳥) : 한 명의 돌대가리와 두 명의 새대가리.
신의 아들
정신병원에서, 어떤 여자가 벤치에 앉아 고독을 즐기고 있는데
한 남자가 두리번거리며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잠시 귀 좀 빌릴 수 있을까요?” “네?”
"당신에게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여자가 시큰둥한 표정으로 살짝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남자가 속삭였다. “사실 저는 신의 아들입니다.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비밀을 꼭 지켜주십시오.”
그러자 여자가 눈을 치켜뜨고 말했다.
"난 너 같은 자식 둔적 없어!”
정말 재수없는 사람들 웃음꽃
- 실수로 다른 방향으로 가는 버스 탔다가 교통사고 당한 사람
- 여자친구한테 " 섹시하다"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 섹스하자"
는 말로 잘못 듣고 따귀를 맞은 사람
체인점 웃음지기
지하도에서 거지가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거지 : 요즘 장사가 잘 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 !!
한 남자가 이혼당한 이유~~
한 부부가 있었다...
도박을 좋아하는 남편...이를 못마땅해하는 와이프 어느날
드디어 남편이 도박장에서 대박을 터트려 백만장자가 됐다...
하지만 와이프는 더 불만을 터트리며 이혼을 하자고 했다..
이유는? ................... 남편이 전에는 억만장자였던 거이였다
방귀에 묻힌 사랑
옛날에 어떤 여자와 남자가 데이트를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배가 아픈 것 이었어요.
그렇지만 차마 남자친구 앞에서 방귀를 뀔 순 없는 노릇이었어요.
그래서 이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 앞에서 방귀를 뀔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했어요.
고민 끝에 이 여자는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자기야 사랑해!!!!!!!!!!!!!!!!!!!!!!!!!!"를 크게 외쳐서
방귀소리를 감추는 것 이었어요. 그래서 이 여자는 생각해낸 방법을
"자기야 사랑해!!!!!!!!!!!!!!!!!!!!!!!!!!!!!!!!!!!!"이렇게 외치며 실행했죠.
그러자 남자 친구가 하는 말,
"다시 말해봐. 방귀 소리 때문에 안들렸어."
웃음 10 계명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마음까지 웃어라
얼굴표정보다 마음표정이 더 중요하다.
6.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바람난 와이프
결혼한지 2년이 안되는 철수는.. 요즘 눈이 뒤짚힐 지경이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난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출장을 간다고 했다.. 밤이 되었다..
철수는 담을 뛰어 넘었다.. 침실앞 창문으로 들여다 보니..
다른 남자와 자고 있는것이였다.. 소문이 사실임을 알은 철수는..
그가 .. 막..현관으로 달려 가는 순간.. 누군가가 그의 목덜미를
잡고서 하는 말이.."어디서 새치길 할려구 그래" ..~~! 줄~서~!
新사자성어
백설공주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입
보통사람 - 보기만 해서는 통 알수 없는 사람
전라남도 -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죽마고우 -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군대의 모든것엔 이유가 있다
탈영하는 서 울 군바리 때문에 "철 조 망" 생겼고
동작 느린 충청도 군바리 때문에 "선 착 순" 생겼고
약삭 빠른 전라도 군바리 때문에 "불 침 번" 생겼고
말 안듣는 경상도 군바리 때문에 "줄 빳 다" 생겼고
물에 사는 제주도 군바리 때문에 "도하 훈련" 생겼고
산에 사는 강원도 군바리 때문에 "유 격훈련" 생겼고
섬에 사는 울릉도 군바리 때문에 "200km 행군" 생겼고
뺀질거리는 경기도 군바리 때문에 인원파악이 생겼다
콩나물로 한달 견디는 법
1일 콩
2일 나물
3일 콩나물
4일 콩나물국
5일 콩나물무침
6일 콩나물도리탕
7일 콩나물무쳐튀김
8일 콩나물무쳐튀김찜
9일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 콩나물무쳐튀겨끓여조림
12일 콩나물무쳐빨아삶아끓여찜
13일 콩나물무쳐끓여던저받아튀김
14일 콩나물수육포떠또떠막떠다떠탕
15일 콩나물삶아건져담가말려찢어중탕
16일 콩나물끓여식혀덥혀익혀말려푹쪄찜
17일 콩나물다시무쳐끓여돌려주고받아데침
18일 콩나물다시무쳐다시끓여다시받아다시찜
19일 콩나물먹어뱉어다시삼켜다시게워그걸무침
20일 콩나물심어길러뽑아갈아끓여삶아데쳐때려탕
21일 콩나물말아돌려풀어볶아삶아끓여갈아모아튀김
22일 콩나물훔쳐들켜튀어잡혀맞아터져부어그걸밟아국
23일 콩나물꼬셔벗겨입혀볶아데쳐튀겨씻어빨아말려조림
24일 콩나물때려울려달래그걸볶아삶아무쳐조려다려불려탕
25일 콩나물끓여식혀무쳐줬다뺏어다시끓여식혀무쳐푹삶아탕
26일 콩나물잘라붙여갈라쪄무쳐던져받아놓쳐버려그걸주어볶음
27일 콩나물꼬아말려붙여늘려그걸잘라갈아뿌려주어팔아키워부침
28일 콩나물끓여말려갈아불려국쒀개줘때려뱉어모아삶아빨아신선로
29일 콩나물심어길러모아팔아골라골라때돈모아부어마셔망해도길러찜
30일 콩나물죽여살려밟아찢어꿰매눌러당겨돌려뽑아잘라갈라볶아 말아국
그럴 수도 있지 뭐..그까이꺼..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친구,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는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저두 하나..난 남친한테 문자보낼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적 있다오..
'저년 맛있게 먹어' ㅡㅡ;; 보내놓고 미치는줄 알았소 ..ㄴㅁ ....
자동차안에 보면 A/C (에어컨)버튼을 내친구넘이 에프터 서비스라네..
그거 누르면 a/s 맨이 온다구하더군요..ㅋㅋㅋ
짐승만도 못한 놈
한 커플이 섬에 놀러갔다 배가 끊어져 하룻밤을 섬에서 자게 됐다.
여자가 방 한가운데에 줄을 그은 뒤 남자에게 말했다.
"이 줄을 넘어오면 너는 짐승이야." 남자가 대답했다. "알았어."
다음날 아침 여자는 남자가 일어나자 냅다 뺨을 때렸다.
남자가 황당한 표정으로 물었다. "왜? 줄을 안 넘어갔잖아?"
여자가 남자를 째려보더니 말했다. "이 짐승만도 못한 놈아!"
한자해석
自知면 晩知고, 補知면 朝知라 補知中 自知면, 快栽라.
☞ 읽기 읽기는 생략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옥편을 찾아보시길….
☞ 해석 스스로 알면 늦게 알고, 도와서 알면 빨리 알게 된다.
도와서 아는 가운데, 스스로 앎이 있으면 기쁘도다.
딸은 음악가
초등학교 5학년인 영숙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그야 당연히 다 좋지." 그러자 영숙이는 엄마에게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미술-가, 음악-가.'
게으른 죄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누가 ‘게으른 죄’에 대해서 설명해볼까요?”
그러자 한 여자아이가 손을 들고 대답했다. “죄를 지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못 지은 거요.”
우리도 장풍을 날릴수 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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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을 '더블'클릭하면 장풍이 나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ㄷr*ㅅi*ㅁr*으*
**ㅇ**ㄴ**ㄴ*ㄹ*
**ㅅrㄹrㅎrㄴiㄷr
*****ㅇ*ㅂ******
신체기관들의 회의
어느 날 신체의 각 기관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뇌가 회장을 맡았습니다.
▶뇌: 모두들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해보시오.
▶심장: 저는 도저히 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헌날 담배만 피워대니 답답해 살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은퇴
하고 싶습니다.
▶간: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저의 주인은 맨날 술만 퍼마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은퇴하겠습니다. 그러자 저 뒤쪽에서
거시기(?)가 조그만 목소리로 말했다.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뇌: 지금 말씀하신 분, 일어서서 말씀해 주십시오. 잘 들리지가 않는군요.
그러자 뒤에서 거시기(?)가 하는말….
"내가 일어설 수 있으면 은퇴를 하겠소?"
알몸으로
유명 화가를 찾은 미모의 여인은 1만달러를 줄 테니 알몸으로 자기를 그려 달라고 했다.
화가는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라면서 거절했다.
1주일 후 여자는 1만5000달러를 주마고 했다. 화가는 다시금 거절했다.
금액을 3만달러로 올리자 화가는 한 가지 조건을 들어 준다면
일하겠다고 했다. 그 조건은…"양말만은 신어야 합니다. 붓을 꽂을 데
가 있어야 하니까요."
닭집에서
어느날 닭집을 문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
닭 있어요? 했다. 마침 냉장고에는 닭이 다 팔리고 딱 한 마리가
남아 있었다. 주인은 그것을 꺼내어 무게를 달았더니 3kg이 되었다.
그러자 이 남자가 더 큰거는 없어요? 했다. 순간 주인은 이 작은
닭을 다시 냉장고에 넣는 척 하며 다시 저울로 들고 와서 무게를
잴때 지긋이 눌러 (속임수) 4.5kg이 나오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속으로 흐믓해하는데.... 이 남자 말하길...좋아요. 아까 작은 거하고
두 마리 싸 주세요.
화장실의 명언
-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죽어난다.
두 술꾼
두 술꾼이 술이 만취가 돼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친구가 말했다.
"야!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끝이 없네. 내려갈 수도 없고."
뒤에서 기어오던 친구는
"못 올라가겠다. 좀 쉬어가자. 야! 밑에서 엘리베이터 올라온다."
할머니의 내기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나이 70정도의 노파가 5000 만원씩 입금을시켰다.
지점장이,"참.. 내 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거죠?"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무슨 내긴데요." "아무거나 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아 뭔 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 갠가?"
"그야 당연히 2개지요..." "그래, 그걸로 함세. 다음 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아! 내기 하자니께 그려."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 지점장은
다른 일도 잘 못하고 다음 달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자기 불알을 세어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 두 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뎌 그 할머니가 나타났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다.
"할머니 오셨군요. 근디 저 뒤에 두 분은 누구지요?"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어이구 두 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졌다.
우리집 가족계획
어느 산부인과에 한 부인이 아홉 번째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입원했다.
의사 : 부인, 댁에서는 가족계획을 하지 않나요?
부인 : 하죠! 아들을 낳는 것이 우리집 가족계획인걸요
해피야 저리 가!
어떤 사람이 약혼녀 집에 첨으로 초대를 받았다. 때빼고 광내고 엄청 준비를 했는데 넘 긴장해서
점심먹은게 소화가 잘안되서 속이 매스껍고 방귀가 자꾸나오구 설사도 마구났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되어서 약혼녀 집에 갔고 때마침 저녁 식사 시간이어서
하는수 없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아뿔사 그만 버들피리(?)
소리가 나고 말았다.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런데 약혼녀의 아버지가 식탁밑을 보더니
그 청년 다리밑에 앉아있는 개를 보면서 "해피야 저리가." 하였다
청년은 약혼녀의 아버지가 알면서도 무안하지 않도록 개가 한것처럼 하는 배려 깊은 행동에 감명을 받았다.
그런데 잠시 후 또 실수를 하였다. 이번에는 더 큰 가죽소파 찢어지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이번에도 약혼녀의 아버지는 개를보고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 청년은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청년이 또 실수를 하였다. 거의 화장실 옆칸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역시나 그 아버지는 개를 보더니 "야, 해피야 저리가라니까. 거기 있다가는 똥 덮어쓰겠다."
아엠쏘리
옛날 옛날에 세상에서 제일 활을 잘 쏘는 사람 셋이 모여서 시합을 가졌다...
시합의 규칙은 100m 밖에 소년을 세워두고, 그 머리에 얹은 사과를 맞추는 것이다..
먼저, 첫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을 주시한다,,,,
그러고는, 활을 당겼다. 사과에 정확히 맞는 것이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와~~~~'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I am William Tel".
두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을 보지도 않고, 활을 당겼다,
역시, 사과에 정확히 맞았다..그러자, 두번째 사람이 하는 말
"I am Robin Hood".
세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에게 말한다, '걱정하지 마라, 금방 끝날 것이야' 활을 당긴다,,,
그러나, 활이 소년의 몸에 맞은 것이다...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I am sorry"..
배꼽잡는 이등병 유머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임미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이쁘냐? 얼굴은?" "미쓰코리아 뺨칩미다!!"
왕고참이 다시 끼어들며 말했다. "넌 오늘부터 군생활 폈다.
야 오늘부터 얘 건들지마!! 건드리는 놈들은 다죽을줄 알아!
넌 나와 진지한 대화 좀 해보자." "아그야~ 근데 니 누나 가슴 크냐?"
"옛.큽미다!!" 갑쟈기 내무반이 조용해지더니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고참들까지 모두 모여 들었다.
"어?니가 어떻게 알아.네가 봤어?" 신병이 잠깐 머뭇거리며 말했다.
"옛.봤습니다." 고참들이 모두 황당해 하며 물었다. "언제...어떻게 봤는데..??
임마!! 빨랑 얘기해!!" 그러자 신병이 약간 생각을 하다가 대답했다.. "조카 젖줄 때 봤습니다!"
여자의 남자에 관해 궁금한 이야기
두 커플의 대화임다... 여자 : 자기야~ 남자: 왜?
여자: 저...저기...물어볼게 있는데...-//- 남자: 뭔데? ...
여자:(부끄럼) -//- 저..저기..있잖아.... 남자: 뭔데 그래..?
물어봐..자갸~~~ 여자: 정말 물어봐도 돼? 남자: 그럼~ 뭐든 물어봐..
우리자기가 물어보면..끝까지 대답해줄게.. 여자: 음...그럼 물어볼게... 남자: 그래..얼릉 물어봐..
뜸을 들이던 여자..드뎌 정말 궁금하단 표정으로 물어봄다.. 여자: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남자: 응 여자: 혹시...남자:??? 여자: 남자도 앉아서 오줌 눌 수 있어?
말도 안되는 질문일지 몰라도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어보던 여자..엽기적입니다..
그러나 남자의 대답은 더엽기적 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정말 황당하다는 표정으루...
남자: 야~! 빙신아.. 그럼 남자들은 똥누다가 일어나서 오줌누고 다시 앉냐?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은 즉,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조건때문에 진것이다.
"영감! 손데기 없시유~~~~"
결혼을 위하여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하자 여자가 말했다.
"저는 용기있고 머리도 좋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지난번 보트가 뒤집혔을 때 제가 당신을 구해주지 않았습니까?
그걸로 제가 용기가 있다는 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나요?"
"그건 됐어요. 하지만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조건이 남아 있어요."
"그거라면 염려 탁 놓으십시오. 그 보트 뒤집은 게 바로 저거든요."
부자와 빈자의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스]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핼쑥]한 얼굴로 다닌다.
부자는 [개소주]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를 마신다.
누렁이 삼행시!!
누 누렁아∼한번 짖어봐! 렁 렁렁! 렁렁!
이 이새끼..똑바로 못 짖어!!!
밀양 아리랑에 대한 고찰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낳네..
"아리랑" 과 "쓰리랑" 의 어머니는 "아라리" 임을 알 수 있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낳네..
아버지는 아리 임을 알 수 있다. 응응응 이란 표현에서 우리 민족의 고도의 해학이 담겨져 있다.
공처가의 항변
어떤 공처가의 집에 친구가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친구:한심하군!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화를 버럭냈다.
공처가: 말조심하게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이건 내거야, 내거!
클린턴과 고속도로 순찰대
클린통이 아칸소주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주위의 차들이 모두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으므로 그는 속도위반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고속도로 순찰대원들이 적외선 속도감지기를 들고 서있는 지점을 지나다가
정지명령을 받았다. 경찰관이 클린통에게 다가와 속도위반 딱지를 뗀 후 가려고 하자 클린통이 물었다.
"순찰대원 아저씨, 내가 속도위반을 했다는 건 나도 인정해요.
그러나 내 앞뒤로 달리던 차 수십대가 모두 내 차와 똑같은 속도로 달렸는데 나만 딱지를 뗐으니
불공평한 거 아니요?" 순찰대원이 갑자기 "낚시질을 해본 적이 있나요?"
라고 되물었다. 클린통이 얼떨결에 "그럼요"라고 대답하자 순찰대원이 미소를 짓더니 다시 되묻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들을 모두 잡은 적이 있나요?"
백만번째 손님
어느 할머니가 백화점 문을 들어서는 순간 팡파르가 울려 퍼지며
폭죽이 터졌다. 깜짝 놀란 할머니가 영문을 몰라하는데 백화점 사장과 직원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축하합니다. 할머니는 백만번째 고객입니다. 기념으로 1백만원을 드리겠습니다.
”할머니는 엉겁결에 1백만원권 수표를 받았다. 사장이 물었다.“할머니, 그런데 뭘 구입하러 방문하셨습니까?”
“으응”, 이 물건을 물르러 왔어….”
김밥달리기대회
전국에서 한 가닥씩 하는 유명한 김밥들이 모여서 100m 달리기 시합을 했다.
출발신호가 울리고 각 김밥들이 가문의 영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달렸다.
그런데 어떤 김밥이 달리다가 옆구리가 터져버렸다.
밥, 단무지, 시금치, 계란, 맛살, 햄, 참깨는 시합을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한참을 달리다가 단무지가 뒤돌아 보니 김이 달리지 않고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다. 단무지가 다급한 목소리로 “김아! 빨리 뛰어!”
김이 말했다. “난 양반김이야!”
빅맥
맥도날드에 꼬마손님이 찾아왔다.
꼬마:아저씨…. 빅맨 세트 하나만 주세요.
점원:(웃으며)음! 꼬마야. ‘빅맨’이 아니라 ‘빅맥’이야.
꼬마:아니 그것 말고 빅맨 세트 주세요.
점원:(여전히 웃으며) ‘빅맨’이 아니라 ‘빅맥’이라니까.
꼬마:그것 말고 빅맨 세트 달라니까요.
점원:우∼쒸.
꼬마:빨리 빅맨 세트 주세요.
점원:야, 이∼! ‘빅맨’ 세트는 ‘맨도날드’ 가게에 가서 달라고 해!
우리부모님의 직업은?
곡물 팽창업(뻥튀기) -_-;;
도인
오랫동안 거리에서 가부좌한 채 도를 닦아온 노인이 있었다.
어느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이 그의 앞을 지나가자
도인은 여인이 사라질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다가
“어허, 아름답구나” 하고 탄식을 터뜨렸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 “아니 도 닦는 분이 예쁜 여자에도 관심 있으세요?”
라고 앞다투어 빈정거렸다. 도인은 다시 가부좌 자세를 잡으며 한마디했다.
“여러분, 단식한다고 메뉴도 못 봅니까?”
웃음 연구
ㅇ 색마의 웃음 ++++++++++ Girl girl girl(걸걸걸)
ㅇ 살인마의 웃음 ++++++++ Kill kill kill(킬킬킬)
ㅇ 요리사의 웃음 ++++++++ Cook cook cook(쿡쿡쿡)
ㅇ 남자 바람둥이 웃음 +++ Her her her (허허허)
ㅇ 여자 바람둥이 웃음 +++ He he he (히히히)
ㅇ 축구선수의 웃음 ++++++ Kick kick kick(킥킥킥)
ㅇ 수사반장의 웃음+++++++ Who who who (후후후)
ㅇ 어린애들 웃음+++++++++ Kid ~~ kid (키득키득)
ㅇ 악마의 웃음++++++++++ Hell hell hell (헬헬헬)
ㅇ 화장실 청소부의 비웃음+++++ Pee shit~ (피싯~)
ㅇ 인기가수 웃음++Sing good sing good (싱긋싱긋)
ㅇ 원로 가수 웃음+Sang good sang good (생긋생긋)
ㅇ 남자 무용수의 웃음+++++++ He ballet (헤벌레)
ㅇ 여자 무용수의 웃음+++++++ Her ballet (허벌레)
ㅇ 똥개의 웃음 +++++++++ Poop poop poop (풉풉풉)
혀 짤븐 아이 이야기
혀짤븐 아이가있없다 어느날 아이에집에 불이났다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다 따르릉~ 따르릉~ "oo소방서입니다"
"아쪄띠 우띠띱에 불났떠요" "뭐라구? 다시한번말해봐"
"아쪄띠 우띠띱에 불났떠요" "뭐라구? 한번만더 말해볼래"
"아쪄띠 우띠띱에 불났떠요" 이렇게 시간이지나고
"뭐라고 ? 다시한번만 말해볼래?" 그러자 하는 말
"띠빨때끼야 우띠집 따탔떠!"
[부부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 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테니 인사나 하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안녕하셨어요? 시아주버님!”
[인기만점의 한국남성]
제 선배가 미국에 어학 연수 갔을 적 얘기인데요. 들어 보세요.
여러분 일본여성들 사이에 한국남성들이 인기 만점이란 걸 다들 아시는지.
역시 우리 선배님도 한 일본 연수생의 표적이 되었죠.
어느날 그형이 식후 담배를 한 모금 태우면서 고국의 하늘을 바라보며 향수를 달래고 있었죠.
그 때 그 일본 아가씨가 다가오면서 영어로
하는 말 "Do you Miss Korea?" 번역해서(한국이 그리우세요?)라고 그러자
선배가 부지불식간에 한 말.
"No. I'm not Miss Korea. I'm Mr.Korea." 라며 팔뚝에 불끈 힘을
줬데나 뭐래나....
[유머] 무서운 수학시간
반말을 잘하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수학을 못했지만 반찬중에서 김을 제일 좋아 하였다
수학선생님이 문제를 그아이에게 냈다 선생님: 선생님에게 지영이가 김을 2장 주었어요
선생님: 그리고 철수도 김을 6장 주었어요
선생님: 그런데 지영이는 10장을 주었어요
선생님: 자 그럼 선생님의 김은 모두 몇장일까요??
반말아이: 니김이18이다 .>>후기--->그아이는 선생님에게 맞아 죽었다
엽기할배와 엽기 할망
어느날 할아부지와 할망구가 길을 가다 할망구가 다리가 아팠다
"영감 쫌 업어죠" "이놈의 할망이 미칬나 업혀" "고마워~~ 쪼까 무겁제?" "당근이지~~~
얼굴은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 간은 부었지, 당근 무겁지~~~~" 잠시 뒤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어주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할아버지임다) "당근이지~~~
골은 비었지, 허파에 바람 들어갔지, 양심은 없지, 당근 가볍지~~~~"
엽기적인 교수님의 출석 체크
제가 아는 친구의 교수님의 엽기적인 출석 체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건 절대루 대출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어떻게 출석 체크를 하는가 하면...
수업이 거의 종료될 무렵........................................................~~~
~~~~~~~~~~~~~~~~~~~~~.....................................................~~~~~~
디지털 카메라로 학생 모두 단체 사진을 찍습니다
군에 입대한 전라도 사람이 보초를 서게 되었다.
그날 암호는 “열쇠”였다. 그날 밤 순찰을 나온 다른 참모가 물었다. “암호!” “...” “암호!”
“?? 쇄때” “뭐라구?” “탕!”
그는 죽어가면서 말했다. “쇄때도 맞는 디~”
※전라도 사투리로 열쇄를“쇄때”라고도 함.
영계로 부탁해요! 흐흐흐... -.-;;;
친구가 어느새 22이 되어 군대를 가게되었다..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_-+제일 친한 친구두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넘!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다. 바로... 여자랑... 한번 하는 것... -_-;;;;
친구들은 몇년간 못 만나는 친구 소원 하나 못들어 주냐며 가까운 역 옆의 여관으로 향했다.
(역옆에 그런 곳이 있다네요-.-)그 들의 수중에는 거금 30만원이 있었다.
여관에 들어간 세명은 여관 주인 아저씨에게 아주음흉한 눈빛으로
"아저씨... 영계로 부탁해요...흐흐흐" (-_-;;)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
남자셋이 술에 취해 이렇게 늦은 밤에 들어왔다.무슨 의미이겠는가..
아저씨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했다.아마 소개비인가 보다!
넘들은, 그날 세명 모두 진정한 남자가 되는 부푼 꿈에 사로잡혀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처음이니 영계로 꼭 좀 잘 부탁합니다!!!"는
말과 함께..시간이 흐르고...잽싸게 샤워를 마치고(제대로 씼었는지???)
이불속에 누워 그 시간(?)을 기다리던 그 넘들 귀에.."또깍""또깍"
발자국 소리가 계단을 타고 올라왔다. 꿀꺽! 꿀꺼~~~억!
마침내..."삐이걱~~~" 잠그지 않은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살며시
들어왔다 그리고 맑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치킨 시키셨죠? -.-+;;
죽지않는 법..
1.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는 방법은?
-1층에서 뛰어내린다.
2. 시속 300㎞로 달리는 기차에 부딧혀도 살 수 있는 방법은?
-뒤에서 부딪힌다.
3. 마하 3으로 날 수 있는 비행기 위에 서 있는 방법은?
-멈춰 있을 때 올라간다.
4. 독약을 아무리 먹어도 살 수 있는 방법은?
-해독제와 같이 먹는다.
5. 머리에 총을 맞아도 살 수 있는 방법은?
-총알만 맞지 않으면 된다.
고전유머ㅋㅋ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유머-_-
사실 옛날에는 캐나다와 미국이 우리나라의 속국이었습니다.
어느날 캐나다사람이 세종대왕께 찾아와서, "저희 나라이름을 뭘로 할까요?"
그러자 세종대왕께서는 잠시 고민하시더니, "가나다로 하여라."
그래서 가나다, 가나다하다가 캐나다식 발음으로 '캐나다'가 되었죠.
그러니까 같은 속국인 미국이 존내 부러운 겁니다.
그래서 세종대왕께 찾아갔습니다. "저희도 이름 지어주세요~~~~ 네?"
세종대왕께서는 귀찮으신지 손을 휘휘 저으시며, "아무러케나 지어버려." "아메리카!!" 해서
오늘날의 미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어떤 섬나라에서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무니다. 조선노 우리나라의 속국이 되는게 마땅하다 데쓰무니다.
우리나라 이름 없으니 조선이노 우리나라 이름을 지어주는게 마땅하무니다."
그러니까 세종대왕께서 버럭 화를내며 "저 사람닮은원숭이새끼를 줘 패보내라!"
사람닮은원숭이새끼는 실컷 맞았습니다. 그러곤 배를 타고 집에 가면서 생각했습니다.
"줘 패보내라... 줘 패보내... 줘패? 재팬!!"
그래서 미국과 캐나다와 일본의 이름이 정해졌다는 설이...
참기름과 라면 | ♡ ㅎㅎ유머.. 2005.12.15
그런데 또 어느날 참기름과 라면이 대판 싸웠다. 그리고 참기름이 고소해서 라면이 감방에 가게 되었는데
다음날 참기름도 잡혀 들어갔다. 왜일까.............................라면이 불어서......................................
월드컵 G조에 편성된 각 팀 나라의 반응..(울나라 포함)
스위스 언론 : 프랑스와 비기고 한국과 토고를 가볍게 제압!!!
한 국 언론 : 프랑스와 비기고 토고와 스위스를 가볍게 제압!!!
토 고 언론 : 프랑스와 비기고 스위스와 한국을 가볍게 제압!!!
프랑스는 3무 예선 탈락 -_-;;;;;;;;;;
물고기의 반대말은? = .............................☞불고기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까리
여사장의 퇴근
검은머리와 빨간머리, 그리고 금발머리인 세명의 여직원이
여사장이 경영하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여사장이 매일같이 몇 시간씩 일찍 퇴근하는 것이었다.
셋은 한동안은 정시에 맞춰서 퇴근을 했으나 하루는 검은머리가
둘에게 말했다. "사장이 매일 일찍 퇴근하는데, 우리도 일찍 퇴근하자."
여사장이 오후 3시에 퇴근을 하고, 세명의 여직원도 잠시후에 퇴근을 했다.
검은머리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고,
빨간머리는 집에 일찍 가서 못하던 집안일을 했다.
그러나 금발머리가 집에 도착해서 이층 침실로 올라가자 인기척이 났다.
금발머리는 조용히 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침대 위에는 자기 남편과 여사장이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중이었다.
금발머리는 다시 소리없이 방문을 닫고 조용히 집을나왔다.
다음날 세명이 모여서 얘기를 했다.
검은머리 : "어제 난 남자친구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
빨간머리 : "나도 오랜만에 집에 일찍 가니까 너무 좋더라.
오늘도 일찍 갈래?" 그러자 금발머리가 말했다.
"난 싫어. 어제 일찍 퇴근한 것 사장한테 걸릴뻔 했단 말야."
많이웃고 행복하세요!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던 엄마가 잘못 만들어버리면 무슨 장이 될까? ☞ 젠장 ..........
.거지는 어떤 여자와 결혼하면 굶어죽지않을까? ☞ 밥통 같은 여자
찰떡궁합 이름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철’이요, 성은 ‘전’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전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전철’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 " " " " " "
“실은 제 이름이 ‘이호선’입니다.”
진달래...?? 물안개...??
회식자리가 있을때 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 뜻 인데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 왈... 어~~" 진짜로 달래면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잠시 후 또 건배를 하는데 사장이 음흉한 눈빛을 보내면서 "진달래!!" 하는 것이다.
이에 질세라 비서도 "택시!!" "물안개~!! 라고 외쳤다. 궁금한 사장이 "택시는 뭐고 물안개는 뭐야?" 라고 묻자,
여비서 왈.. "택도 없다. 시x놈아!" 물론 안주지 개샤끼야...의 준말이라고 했다
약이 오른 사장... "주마등" "함소원"하고 외친다
이에 지지않는 여비서의 "육계장"이란 한마디로 상황 끝...
주마등=주지도 않을걸 마음은 왜 줬냐 등신아... 함소원=함 줘라....소원이다..
육계장=육실헐눔 계속 장난치구 있네
오대양 육대주란 !!!!!!
어느날 초등학교 일 학년에 다니는 아들 녀석이 학교에서 사회숙제 문제을 가지고 왔다 ,
" 오대양 육대주"에 대해서 써 오라고 했다
그때 마침 ! 시골에서 올라온 할아버지가 아가야 그게 뭐가 그래 힘드노 !!!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
오대 양은 : 김양,이양,박양. 윤양. 서양 이고,
육대 주는 : 양주,맥주,소주,포도주, 동동주,막걸리, 란다
다음날 !! 학교 담임 선생님 한테 엄청 혼 났다, ~~~~~~~~
" 할아버지 왈" 아~참 " 내가 깜박하고 탁주을 막걸리로 잘못 했다
내일 학교 갈때 탁주로 고쳐 가거라 알겠제 !!!!
교통방송의 인기프로!. 썬배님 제보지(提報紙)못 보셨어요!.
교통방송에 인기프로가 있다. 남녀 아나운서가 프로를 진행다.
중간중간에 음악도 한곡씩 들려준다. 음악이 나가는 동안은
아나운서 목소리가 나가지 않기 때문에 아나운서끼리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간 지역마다 교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통신원들이 나가 있다.
교통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정보를적는 종이를 제보지(提報紙)라 한다.
여자 아나운서가 제보지를 찾다가 안보이니까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
" 선배님~ 제보지 못봤어요.? "" 남자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에게 말했다.
"" 아니. 자네가 언제 자네 것 보여준 적 있나? ""
그러니까 옆에있던 카메라맨..."" 지난주에 보고 못봤는데..?? ""
후루꾸 카운셀링 -2-
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할까요?
A :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되는거 아닙니까?
Q : 7년동안 가족같이 지내온 개를 잃어버렸습니다.
광고문을 내고 현상금을 걸어도 소식이 없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사는 맛이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가 돌아올 수 있을까요?
A : 광고문에다가 '두근 반 드림'이라고 쓰십시요.
Q : 안녕하세요? 저는 26새의 백수건달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점을 봤더니 용하다는 점장이가 커다란
돈뭉치가 정면으로 달려들 운세라고 합니다.
복권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마장을 가는게 좋을까요?
A : 길을 건널 때 현금수송차를 조심하세요.
오리알과 메추리알
덩치 큰 미국인이 독일에 놀러와 식당에 들어갔다.
독일어를 몰라 메뉴를 읽을 수 없었다. 답답한 이 관광객은
웨이터에게 바지를 내리며 말했다. “이것 주세요.”
잠시후 웨이터가 소시지와 오리알 2개를 내왔다.
곁에서 동병상련하던 한국인. 용기를 내어 미국인과 똑같이 했다.
잠시 후 웨이터가 음식을 담아왔다.
쟁반에는 작은 고추와 메추리알 2개가 담겨 있었다.
누나를 사려고 해요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소 경매시장에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을 본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왜 소를 만지작거려요?" 아버지가 말했다.
"소를 사려면 만져봐야 한단다." 며칠이 지났다.
아들이 급하게 집으로 뛰어왔다. 아버지가 물었다.
"뭐가 그렇게 급하냐? 숨넘어 가겠다." "아버지! 큰일났어요."
"왜?" "옆집 형이 누나를 사려고 해요."
맞선 보는 남과 여
말주변이 좋은 한 여자가 친구의 간곡한 권유로 맞선을 보게 됐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남자가 1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난 것이었다.
그녀는 속으로 화를 삭이며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마디 던졌다.
"개/새/끼…키워 보셨어요?" 남자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팔/년…동안 키웠죠."
상대방이 만만치 않음을 알아챈 그녀는 다시 새끼손가락을 쭉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새/끼…손가락이 제일 예쁘지 않아요?"
남자도 지지 않으려는 듯 한마디로 되받아치면서 가버렸다.
"이/년/이…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죠."
노인들의 소원
부부가 결혼한 지 25년이 되었다. 두 사람이 그날을 기념하고 있는데
요정이 나타나더니 두 사람이 그동안 금실이 좋았으니 소원 한 가지씩을 들어주마고 했다.
할머니가 먼저 말했다. "우리는 그동안 워낙 가난하다 보니 세상 구경을 못했어요.
세계일주 여행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요정이 지팡이를 흔들자 항공권이 나왔다.
다음은 할아버지 차례. 60세된 할아버지는, "난 나보다 서른살 젊은 여자와 살았으면 좋겠군"이라고 했다.
요정이 지팡이를 흔들자 영감님은 90세 노인이 되었다.
끝까지 들어봐야
어느 대기업 사장이 부인과 함께 예비신부들이 모여 신부수업을
받고 있는 곳을 찾아가 격려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한 예비신부가 장난기가 발동해서 질문을 했다.
“저 사모님… 사장님 밤은 어때요?” 그러자 부인이 대뜸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예비신부들은 부끄러워하면서도 환호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셨는데, 정말 그정도예요?
어머 대단하 시다.” 그러자 부인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남편을 보더니 자신의 엄지손 가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사실이랍니다. 정말 요만해요.”
집이 다섯채?
뚱뚱한 중년부인이 카바레에 갔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
그러자 그 부인은 제비들이 있는 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기한테 집이 다섯채있는데 잘만하면 한채는
줄 수도 있다고 중얼거렸다 . 아니나다를까, 그말을 들은 한 제비가 접근하면서 손을 잡아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2차로 장소를 옮겼다. 일이 끝나고나서 남자가 집 한채를 요구하자,
다섯채를 다 주었 는데 무슨 소리냐며 부인이 펄쩍 뛰는 것이 아닌가.
“가운데 전원주택 1채, 위에 우방주택 2채, 뒤쪽에 쌍둥이 빌딩 2채….”
삽입과 수정 사이
막 사춘기를 맞이한 맹구가 컴퓨터학원에서 키보드에 대해 배우고 있었다.
예쁜 여자 선생님이 수업을 했다. "자! 여러분, '삽입'키를 한번 더 누르면 '수정'이 됩니다."
딴짓을 하던 맹구가 갑자기 손을번쩍 들었다. "선생님!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요."
선생님이 물었다. "뭐가 부족하지요?" "삽입 다음에 사정을 해야만 수정이 되는 거 아닌가요?"
세가지의 공통점은?
1.검게 탄 붕어빵
2.서부 총잡이의 죽음
3.처녀의 임신 ..........답:좀 더 일찍 뺐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뺐다.
괜찮어.. 아직은..
창녀들이 성병 예방 약을 받기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옆을 지나가던 할머니가 창녀중 한명에게 물었다.
할머니 : 이봐 처녀, 이게 뭔 줄이여~?
창녀 :(말하기 부끄러워) 사탕받는 줄이예요~
할머니 : 그려~? 나두 사탕 좋아하는디~ 할머니는 창녀들 사이에 들어가 줄을 섰다.
할머니 차례..
의사 :(놀라며) 아니... 할머니, 이런일 하기 힘들지 않으세요~?
.............................................할머니 : 괜 찮어... 아직은 잘 빨어.... ^^
벗겨진 비키니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다.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던 그녀. 그런데 이를 어쩌나.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애써도 수영복을 찾을 수 없어서 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 편에 나무 판대기 대여섯 개가 있는 것을 보고 얼른 헤엄쳐 갔다.
그리고 그 중 아무 나무판 하나를 골라 급히 가장 부끄러운 곳을 가렸는데
이번 에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 그 팻말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위험 수심 2미터,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그 팻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 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남성전용. 옷 벗고 들어오세요" 다시 버리고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리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는 것이었다.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20명 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울상이 된 아가씨는 할 수 없이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제는 하나 밖에 안 남은 마지막 팻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웃다가 눈물까지 찔끔거리는 겄이었다. 마지막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었다.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할머니의 비밀번호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 작은 목소리로 "비들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비들기"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할머니의 비밀번호는................................................................. "9 9 9 9
과연 시일까 욕일까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아... 정말 감동적이야-_-
할리의 명언 ....(예날 이홍렬 쑈에서...)
이다도시왈 : 할리씨는 개고기 먹어봣어요 ?
할리왈 : 당연히 묵으봣지예 ;; 장모님한테 가면 자주해줍니더.
이다도시왈 : 어떻게 개를 먹을수있죠 ?
할리왈 : 지들은 달팽이도 묵으면서 개묵는거가꼬 난리고 -0-
이다도시왈 : 그래도 개는 우리의 친구예요 . 이때 할리의 명언이 있었다 ...
^^^^^^^^^^^할리왈 : 그럼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
비아그라를 먹다 목에 걸리면?
음큼녀 : 자기야, 비아그라 먹다 목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썰렁맨 : 몰라? 어떻게 되는데? 응큼녀 : 목이 뻣뻣해 진다네. ㅎㅎ
안쓰는물건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 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몸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열 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이 사람이 와서 그러잖아요. 안 쓰는 물건 있음 달라고….”
도랑의 깊이 판별법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이는 “아뇨, 아주 얕아요.”라고 말했다.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에서 빠져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 “이 녀석아!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라앉았잖아! 어른을 놀려?”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다. “어? 이상하다. 아까 보니까 오리는 가슴밖에 안 차던데?”
콩과 5만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저녁이면 샤워를 하고 나서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밌는지,
웃었다 하면 좀체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가 타도록 궁금했다.
그러나 아내는 결코 그 상자를 열어 보이질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죽을 병에 걸렸다.
남편은 이때다 싶어, 상자 안을 보여달라고 간청을 했다. 아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상자 안에는 콩 세 알과 5만원이 들어 있었다. “외간 남자와 한번씩 잠을 잘 때마다
콩 한 알씩을 넣었어요.” 남편은 이 말에 심한 충격을 받았으나 아내가 죽음을 앞두었으며
자신에게 솔직히 털어놓았고 또 콩도 세 알밖에 안되니 용서해 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그런데 5만원은 뭐요?” 아내가 조용히 말했다.
“오만원은 그동안 모아두었던 콩을 팔아서 번 돈이에요.”
신혼 여행지에서 순조로운 첫날밤을 보내지 못해 고민에 잠겨있는 새 신랑에게 온 메시지
“잘 들어갔어?”
양계장에서 생긴 일
어느날 아줌마가 양계장에서 계란 한판을 샀다. 집에 와서 프라이를
하려고 계란 하나를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의 노른자가 두개다.
아줌마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하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하고 소리를 질렀다. 닭들이 모두 모이자 양계장주인 하는 소리.
“어젯밤에 두탕 뛴 자식 나와!”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깼다. 그런데 어랍쇼?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기분이 상한 아줌마가 또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 모았다. “닭들 다 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 “어젯밤에 피임한 자식 나와!”
처음으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은 초보 아나운서.
첫 생방송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몇번이고 외웠던 문장을 잘못읽고 말았다.
"오늘 내리기로 한 소나기는 프로야구 관계로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원조교제’ 다른 말 찾습니다!
돈을 주고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이른바 ‘원조교제’ 를
대신할 새로운 용어 찾기에 경찰이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원조교제’라는 단어의 순수 사전적 의미가
청소년 매매춘을 미화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 이달말까지 경찰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대체용어를 공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후략)
이 신문기사를 보고 직장 동료 한명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궁금한
표정을 하더니 내게 물었다. 이 친구 생각엔 ‘원조교제’란 말로도
충분히 나쁜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미화한다는 의미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모양이었다. ‘절도’나 ‘강도’ 에 비해
훨씬 순화된 말이 아니냐고 반문하니 동료는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혼자말로 조그맣게 말했다.
“‘원조교미’라고 하면 되겠군.....”
국어수업 시간의 비극(?)
어느 학교에서 국어수업을 하고 있었다. 황순원의 ‘소나기’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떤 학생이 졸고 있었다.
선생님이 그 학생을 불러 일으켜 세웠는데,그 애는 잠결에 일어나서 비몽사몽이었다.
선생님이 “소녀가 왜 죽었냐”고 물었지만,잠이 덜 깨 그런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러자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친구가 입모양을 뻥긋거려서 가르쳐줬다.
“소나기를 맞아서 죽었다”고. 이를 보고 학생이 대답했다.
“소년한테 맞아서 죽었습니다!”
무겁지? 가볍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머리 돌이지,간은 부었지.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 가볍지.
머리 비었지,허파에 바람들어갔지,양심 없지,싸가지 없지.너∼무 가볍지!”
양보
꽤 유명한 우리 동네 냉면집.그 앞을 살포시 지나 집으로 가던 길에 난 쓰러지게 웃고 말았다.
뒤에 오던 사람들은 날 미친놈 보듯 쳐다봤다.그러나 참을 수 없었다.
그 집 배달 오토바이 통에 써 있던 두 줄..‘냉면이 타고 있어요. ℃따씨!℃따씨!℃따씨!.....
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게 뭔지?......................................................... 사는 게 먼지.
고부갈등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시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장면이었다.
며느리는 마른 젖꼭지를 억지로 물리려고 기를 쓰고 있는
시어머니를 우연하게 목격하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고자질 한다.
그러나,손이 귀한 종가집 장손으로 자란 남편은 어떠한 대꾸도
하지 않고 아내의 말을 무시해 버린다.그날 밤,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며 분을 삭이다가,
마침 여성 상담 사이트에서 자신이 오늘 있었던 일을 상담할 기회를 가진다.
상담사는 며느리의 하소연 섞인 이런저런 내막을 듣고는,
딱 한마디 조언을 한다.....~~..>>>><<-_- “맛으로 승부하세요∼.”
아버지와 딸
아버지와 딸이 한국과 포르투갈전을 보고 있었다.
한국이 1-0으로 이기고 포르투갈의 피구 선수가 땅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딸:아빠 포르투갈 선수들 너무 불쌍하다.그지?
저것봐 축구장에서 일어나지도 못해.히딩크에게 안겨서 우네.그지 그지?
아빠 넘 불쌍해!흑흑! 가만히 듣고 있던 아버지가 말씀하셨다.아버지:우리나라는 48년 동안 저랬다.
♠♤ 황당함의 극치 ♤♠
◐ 길거리에서 => 친구닮아 뒷통수 갈겼는데 생판 첨보는 사람!
◐ 피로연에서 => 잔뜩기대하고 간 피로연자리 애기우유먹이는 우인들!
◐ 예식장에서 => 신부가 없어져 찾았더니 화장실에서 피어나는 담배연기!
◐ 목욕탕에서 => 찬물튀겨 인상쓰고보니 온몸에 용문신!
◐ 노래방에서 => 내가 부르면 50점인데 음치가 부르면 90점!
◐ 지하철에서 => 똥폼잡고 영어잡지 봤더니 말시키는 외국인!
◐ 백화점에서 => 큰맘먹고 애인선물 사주러갔더니 고르는 것마다 비싼거!
◐ 병원에서 => 고래잡이 수술할때 장난감 다루듯 하는 간호사!
◐ 여관에서 => 분위기 절정일때 숙박계 써달라는 여관주인!
황당한 줄임말
**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사람의 굳은 결의'를 넉자로 줄이면? - 주먹다짐
** '고3이 대학입시에 합격하는 꿈'을 다섯 자로 줄이면? - 재수없는 꿈
아리따운 : 모 이런게 다 이써!! 발봐! (로그오프해 버림. 나중에 생각해보니, '발봐'는 아마 'See 발'을 의미하는듯)
대학생은 지성인이래. 대학생은 기름기가 많나?
--- 건성인도 돼. 건성으로 대학 다니는 놈도 많거던
공포의 청소부아줌마
청소부 아줌마들의 심한 욕에 자못 화장실에서 열라 힘주는 우리 학생들의
항문괄약근을 바짝 긴장시켜 나오던 똥줄을 끊기게 하여 한국 표준형 '아이스크림 형' 똥에서
'줄줄이 비엔나 형' 똥으로 똥형상의 역사를 심히 왜곡시키게 된다.
소변을 누던 넘들은 오줌발이 뒤틀리고 대변보던 넘들은 다시 똥줄기가 항문으로 '쏙' 들어가는
되새김질을 몇번 경험하거나 일정 길이에 도달하지 않았는데 끊겨버리는 무시무시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후배들여!
세대차이 세대차이 강조마라. 세대차이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
바로 '수준차이' 그대들과 내가 대화가 안 통하는 것은 세대차이 이전에 수준차이가 나서다.
좀 더 분발하기를 바라며 익명의 선배가 헛소리 한번 했다
여자친구
- 내 여자친구는 가슴이 작다. 흔한 말로 계란 프라이다.
반박- 넌 낫지. 내 여자친구는 터진 노른자다
약어........................... FAMILY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낙서
와이리 투쟁하자는 말뿐인가 우리 모두 싸우자! 싸우자! 좋은 말 이지.
근데 화장실에서 어떻게 싸우나 바뀐 것 아냐? 우리 모두
.:.: ∃∃∃∃∃¤¤¤¤.........................>>>>./////......싸자우! 싸자우!
하품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칠판을 향하여 흘기는
영원한 노스텔지어의 눈망울 백묵은 물결처럼 시야 끝에 아른 거리고
결국엔 백로처럼 기지개를 펴다 아! 누구인가
이처럼 지겹고도 졸리운 강의를 신청하자 꼬득인 그는
엉뚱깽뚱
얼마전 결혼한 선배의 집들이를 갔다. 형수님 몸매 완존 죽여주더군.
34 - 24 - 34. 정말로 믿기지 않는 몸매. 총합 92kg의 몸매에
우린 할 말을 잊었다. 행복하게 사세요. 어쨌거나
찌리릭 갓 딴 소주 코 끝에 갖다 대면 찌리릭 금두꺼비 트림냄새
소주도 쓴데 외롬까지 외롬도 쓴데 서럼까지 난 이 술 못 마신다.
외롬 서럼 너무 마셔 그리움 토할까봐 난 이 술 못 마신다.
엉엉 울다가 그치고 쉬는 사람을 뭐라고 할까 (5글자)...
정답 : 아까 운사람
바닷가에 있는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하지만 수영을 너무 하고 싶던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 “엄마 하지만 아빠는 수영하고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아빠는 보험에 들었단다.”__;;
아내
한 부부가 병원에 가서 남편의 종합건강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검사가 끝난 뒤 의사는 그 아내를 불렀다.
의사는 그 아내에게, " 만약에 지금부터 내가 지시하는 사항을 따르지 않으면
당신의 남편은 죽게될 것이요...첫째, 당신은 매일 아침 당신의 남편에게 맛갈스러운 건강식을 주어야 하고,
둘째, 당신은 매일 점심때마다 당신의 남편에게 균형잡힌 식단을 짜서 주어야 하며
셋째 당신은 남편에게 집안의 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잔소리를 삼가야 하고
넷째 당신은 남편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잔심부름을 시키면 안되며
다섯째 당신은 집안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를 해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 남편은 죽을 것이요"
라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남편과 같이 차를 타고 돌아오는길에 남편이 아내에게
의사가 무어라고 하더냐고 물어 보았다.
아내는 남편에게 퉁명스럽게 말했다. " 당신이 곧 죽을 것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래요"
엽기 간호사
하루는 한 젊은 간호사가 환자에게 주사를 놔주며 말했다.
"저기요… 좀 있다가 의사 선생님이 회진하실 때 부탁이니
웃으면서 아주 건강해진 표정을 좀 지어 주시겠어요?"
간호사의 말에 환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뭐라구요? 내가 지금 아파서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러라는 거죠?"
그러자 그 간호사는 무지 안타깝다는 듯이 말했다.
"실은 의사 선생님께선 당신이 죽을 것을 알고선 몹시 실의에 빠져 있어요.
그래서 기운 내시라고 이렇게 부탁드리는 거예요!"
사자성어
아편전쟁 -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원앙부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
황당한 여학생
어느날 나는 학원에 갔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그리구 지갑에서 회수권을 준비 하려고 가방을 열어 지갑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무리 지갑을 찾아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옆에 어떤 예쁘게 생긴 여학생이 한명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저기여~~~ 회수권 있으면 한장만... 빌릴 수 .. 있을까요??"
그러자 여학생이 말했습니다. "그러져 뭐! 그런데 혹시...시간...있으세여??"
나는 그 순간 놀라고 말았다.
얼굴도 잘생기지 못한 나에게 이렇게 예쁜애가 데이트 신청을? 나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시간 있는데요.........."
그러자 여학생이 하는말.............."그럼 걸어가세염..-_-'' !!!"
식인종 이야기
중국넘 일본넘 한국인 이렇게 3명이서 아프리카에 여행을갔다
그런데 도중에 길을 잃어서 어쩔줄모르고 헤매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저기서 식인종들이 나타나는것이 아닌가....
그들은 도망갈 틈도 없이 잡히고 말았다......식인종들은 그들을 잡아먹을려고했는데....
며칠동안 씻지못한 그들..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따..... 도저히 못잡아먹을정도였다......
하지만 식인종들은 그3명을 벌주기로했다.
함부로 남의 구역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그 벌은 가시방망이로 30대 곤장을 치는거였다....
단 그전에 무슨 소원이든 한가지는 들어준다고했다......
먼저 중국놈...중국놈: " 저는 제 엉덩이 위에다 두꺼운 방석 10개를 올려주세요!
"식인종은 아무런 말도 없이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그런데 그 식인종의 파워는 너무셌다...
한대씩 때릴때마다 방석 한개씩 날라가 버렸다... 결국 불쌍한 중국넘....
20대를 맞고 죽기직전까지 갔다. 그 다음은 쪽발이 차례였다...
쪽발이는 교활하게 방석 30개를 요구했다. 결국 그 인간은 한대도
맞지않고 그 위기를 무사히 넘길수가있었다. 그 다음은 용감하고
머리좋은 우리 한국인의 차례!!! 열받은 식인종이 말했다....
식인종: " 방석 20개이상은 못한다!!!!!! 알겠찌? " 그러자 곰곰히
생각하던 한국인은 이렇게 말했다.... " 저기 일본놈 올려주세요 --^ "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사오정의 퀴즈대회
사오정이 퀴즈대회에 나갔다. 진행자: 견훤이 세운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사오정은 어이없게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사오정: 배째∼ 진행자: 아!맞습니다. 진행자: 일본을 영어로 하면?
또 어이없게 버튼을 누른 사오정. 망설이고 있는데 옆사람이 사오정의 펜을 뺏어가는 것이었다.
사오정: 그거 제 펜인데요.
진행자: 정답입니다. 진행자: 마지막 문제입니다
이삭줍기를 그린 화가는? 또 어이없게 누른 사오정.
그 전에 뒤에 있는 사람이 버튼을 1초 늦게 눌렀다가 화가 나서 사오정을 밀었다.
사오정: (뒷사람을 째려보며) 밀래!?
진행자: 정답입니다!
엽기문답
어떤 트럭에 사과, 배, 옥수수가 실려 있었다.
빠르게 국도 코너를 돌 때 무엇이 떨어질까?
정답 ..................................................스피드
참기름과 김밥
참기름과 김밥이 치고받고 싸웠다. 김밥 옆구리가 터졌지만 김밥만 감방에 들어가고 말았다. 왜일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
거꾸로 해도 똑같은 말 몇개..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색갈은 짙은 갈색
06. 다 같은 것은 같다 07. 바로크는 크로바 08. 다 이뿐이뿐이다
09. 여보 안경 안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자
22. 다 같은 금은 같다 23. 다 좋은 것은 좋다 24.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28.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29.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30.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환전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더러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엔화) "딸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생각하며~
(그래도 기분이 좋아져서)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낳아줘"
장희빈과 숙종
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 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 장희빈(사약을 보이며):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시옵니까~??"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숙종: "내 마음은 그 사약그릇 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 한가닥의 희망을 잡은 장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하지만..그 글자를 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고 말았다.
사약 그릇 밑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 원샷~!!! '
화장실 격언
1) 그대가 깊이 사색에 잠겨 있을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다되어 감을 명심하라
2) 그대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이기에 힘쓴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너 거시기 얘기 알어
-1-
"너! 만두 얘기 알아?"
"아니, 몰라."
"흐흐~ 모를 '만두' 하지."
"나 참!"
-2-
"음... 그럼 태지 얘기 알아?"
"태지? 몰라...."
"모를 '태지'!"
"헉! 너 어디 아프냐?"
-3-
"헤헤~ 그러면... 수박 얘기는 아니?"
"몰라!"
"모를' 수박' 게....
"포기했다.;;"
-4-
"정말 마지막! 만두 얘기 2는 아니?"
"몰라..."
"이제 그 '만두'지~ 캬캬캬!"
- 5 -
"설탕 얘기도 몰라?"
"몰라.."ㅡㅡa
"이럴 '슈가'..." 캬 캬 캬
저는.............
점심시간이 끝나고
교실에 선생님이 들어왔다.
그런데,
교탁이 시금치, 햄 등
도시락 찌꺼기가 잔뜩 있었다.
화가 난 선생님은
엄청나게 분노한 얼굴로 소리쳤다.
"주버언! 당장나와!"
뜨끔한 사오정이 교탁으로 걸어 갔다.
그러자 선생님이 물었다.
"니가 주번이야?"
사오정이 그렇다고 말했다.
갑자기 분노한 선생님의
왼손, 오른손, 이단옆차기까지 날라왔다.
그렇게 한참을 맞고 있는 중에
사오정의 절친한 친구 짱구가 말했다.
"선생님 사오정은 주번이 아닌데요?"
깜짝놀라 선생님은 사오정에게 되물었다.
"너 주번아니야? 아깐 주번이라며?
그럼 넌 뭐야?"
가슴을 찌르는 사오정의 비정한 한마디!
"전 구번인데요!"
바지 내린 놈과 치마 올린 여자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
오~ 마이갓...."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
.
"수녀님도 참~~
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내시 주식회사
19세기 말 조선왕조 왕궁에 있던 내시들이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왕에게 찾아갔다.
"내시주식회사를 설립하려 하오니 윤허하여 주옵소서".
임금이 보아하니 그래도 내시도 관직인데 다른 짓을 한다는 게 영 탐탁지 않아서 이런 이유들로 거절했다.
첫째, 너희들은 발기가 안되므로"발기인"이 될 수 없다.
둘째, 너희들은 "정관"이 없다.
세째, 사업을 하다보면 수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기 마련인데 너희들은 "난관"을 해쳐나갈 능력도 없고, 어디가서 '사정" 할 수도 없다.
마지막으로, 너희들은 현금이 없으니 현물로 변태설립을 해야 하는데 '변태"행위는 용납 할 수 없다.
나는 년...
연 날리기 대회가 열렸다. 한 소년이 연을 띄었다.
그러나 사회자가 “한 년이 날아갑니다.”하고 말했다.
· 이번에는 두 어른이 연을 한꺼번에 띄우자 사회자는
“쌍년이 날아갑니다.”하고 말하더니
· 가운데가 없는 방패연이 날아가자
“속없는 연도 날아갑니다.”하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함께 연을 날리자 그 사회자의 맨트는?
“온갖 잡년들이 다 날아갑니다.”
★ 핀거 ★
설에 동생의 아들인 조카가 영어를 배웠다고
자랑을 하며 눈에 보이는 색깔은 모두 영어로
확실하게 대답을 하는 거에요.
고모는 어떤 색깔 좋아해? 응........“예로우”
그럼 너는 어떤 색깔 좋아하는데...“밥플”
(밥플은 보라 퍼풀, purple 다들 아시죠?)
앵두 같은 작은 입술에서 말하는 영어는 넘
귀엽고 깨물어 줄 만큼 Lovely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펴서 올리고 이것이 영어로
무엇이냐고 물었지요....저는"hand"라고 당연
말을 할 줄 알았어요.....그런데 조카는"finger"
라고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Surprise!!)
저는 놀랬습니다....내가 손가락을 펴고 있으니깐
핑거라고 했구나...참 고모닮아서 영재로구나..ㅋㅋ
저는 조카를 너무 잘했다고 칭찬하고 다시 한번
물어보았습니다.(안 아프게 물었지요^^)
주먹을 쥐고 나서 이것이 무엇이냐고 했지요
그때 조카가 하는 말.............. 안 핀거....^^
그 이후...우리 모두는 웃음폭탄을 터트렸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면 웃음꽃이 활~~짝 피나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었나요? 웃지 못했다구요?
그럼 이렇게 웃어보세요...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분동안 계속~~~~쭈우욱~~~~~~하기
1분 다했으면.....입을 조금 오므리고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1분동안 계속~~~~또 계속~~~~~~~~
남편을 기절시킨 이야기^^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 잉꼬부부라 꼭 퇴근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지요.
하지만 45층까지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지루함을 잊고 재미있게 걸어올라 가기 위해서
번갈아 가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로 했지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처녀귀신,몽달귀신 등 갖가지 귀신들이
다 나왔고, 드디어 44층까지 왔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이야기를 할 차례였지요.
아내는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 것이었어요.
남편을 기절시킨 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
"여보, 나 수위실에서 열쇠 안 찾아왔어."
<똥차>
성질이 급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나이가
마을버스를 탔다.그런데 마을버스는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다.
"왜 안 떠나는거야?"
참다 못한 그 사나이는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이 똥차 언제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 예, 똥이 다 차면 떠납니다."
1. 보낼 수 없어................................그럼 주먹 낼까?
2. 사랑............................................5랑 더하면 9지?
3.사실 나 널....................................뛰기 선수야
4.너 재수없어!.................................꼭! 한번에 대학 가야 돼
5.너 못생겼다고 소문 났어...............난 망치 생겼다구 소문 났구
6.실은 정말 사랑했어.......................바늘을
7.넌 쌍년이야.................................난 방패연이구
8.너만을.........................................나 양파
9.사실 나.. 사랑 했어..너..................구리 라면을
10.넌 죽을 준비 해!.........................난 밥을 준비 할테니
11.너무 해!.....................................나 배추할께
12.넌 이쁜 천사..............................난 재봉틀 살께
13.더 이상 날 생각 하지마...............날개도 없는 주제에
14.네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 할께.
15.원래는 너 많이 좋아 해...............구준엽도 너 좋아한데?
16.나 묻고 싶은 게 있는데...............삽 좀 줘
17.너는 나의 전부...........................치는 실럭 알쥐?
18.전부터 생각해 봤는데 너 라면......잘 끓이더라~
19.너 보구 시퍼..............................렇게 질렸어..
20.넌 왜 사니?................................난 삼인데..
21.나 미치기 일보 직전이야.............넌 "파" 쳐!
22.너 밖에 없어..............................난 안에 있는데..
23.나의 사랑..................................놀테니까 넌 간호사랑 놀아
24.나 이제 말 안할래.......................소 할래
25.이별은 무엇일까?.......................이 별은 지구야
26.너 돼질 준비해!!.........................난 상추 준비할께
27.우리 앞으로 만나지 말자.............뒤로 만나자
28.나 말리지 마!.............................나 건조한 거 싫어
29.너 모야!....................................난 윷 인데..
30.난 말이야..................................넌 소해!
31.절 사랑하세요?.........................전 교회를 사랑합니다.
32.그게 무슨 말이야?.....................얼룩말? 조랑말?
안 배워도 잘하는 것
김재훈 2006-05-30 11:34:17, 조회: 38, 추천:1
―육상은 시간을 단축해야 최고인데
거시기는 시간 단축했다간 맞아죽는다.
―승마는 배워야 잘 타는데
거시기는 배우지 않아도 잘 탄다.
―사격은 입을 꼭 다물고 하는데
거시기는 입을 다물고 하지 못한다.
―야구는 1개의 공과 1개의 방망이로 하지만
거시기는 1개의 방망이와 2개의 공으로 한다.
―씨름은 무릎이 땅에 닿으면 지는데
거시기는 무릎이 닿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
―권투는 하체를 때리면 반칙이지만
거시기는 상체만 때리면 반칙이다. 훌륭한 선수는 상체와 하체를 조화롭게 공격한다.
―농구는 드리블하고 넣지만
거시기는 넣고 나서 드리블한다.
―골프는 18홀 다 넣어야 하지만
거시기는 1홀만 넣어도 된다. 그걸 모르고 18홀 다 넣다간 골로 간다
쫄병의 설움
어떤 날 군대 고참과 쫄병이 목욕탕에 갔다
고참 왈 " 등 밀어 "
다음은 고참이 졸병 등 밀어줄 차례였다
고참은 타월을 졸병의 등에대고 말했다
" 움직여 (자동) "
어려운 유언
아들 3명에 소 17마리를 가진 아버지가 죽어 유언은 큰 아들에게는 2분의1을,
작은아들에게는 3분의1을, 막내에게는 9분의1을 준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17마리를 그런 비율로 나눌수가 없었다 그래서 동네 현명한 어른에게 물어본바 그 어른 왈 나는 소가 많으니 한마리를 너희들에게 줘서 숫자를 맞춰서 셋이 나눠갖도록 하겠다고 했다
소가 18마리가 도어 세 아들에게 등분에 맞춰 나눠 줄수 있었다
큰 아들에겐 2분의1인 9마리, 작은아들은 3분의1인 6마리, 막내는 9분의1인 두마리가 돌아가서 합이 17마리가 되었다
나머지 1마리는 동네 현명한 어른에게 다시 돌아갔다
처녀의 소원
어느 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아가씨! 소원을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들어주겠습니다.”
이제 고민이 되었습니다.
너무 소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돈도 가지고 싶고,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한꺼번에 말하자!”
그래서 램프의 요정에게 말했습니다.
“돈, 남자, 결혼!”
그러자 요정이 소원을 들어줬어요.
머리가 돈 남자와 결혼하게…….
화장실 유머
큰일을 먼저하라 작은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데일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