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2008.05.17
공연 전
관람 전 사진찍기~놀이 ^^ 아직은 어색한 오페라 극장
공연 중
노트르담 드 파리
처음 본 뮤지컬 200일 기념일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지 않고 함께 본 뮤지컬
난 정말 몰랐네~ 이런게 뮤지컬이구나.. 문화적 충격..
(이떄까지 난 이게 다 새로짠건줄 알았음)
노트르담드 파리는 빅토르위고가 노틀담 성당에 새겨진
ANAKYA 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해 냈다고 하더라구..
숙명..글쎄.. 잘모르겠어
우리가 공대에 입학한것? 그런건가? ^^;;
아래는 마지막 커튼 콜입니다.
음유시인 구랭구아르의 새 시대에 대한 서곡을 포함합니다~
노래는 찾아봤는데 없구.. 홈페이지에 가니까 계속 나오더라구 ㅎㅎ 녹음 해버려야지 나중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