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18일 하루의 기록

오늘 중으로 끝내려고 계획했던일이 미뤄진다.

잡일이 많았지만 제대로 하나씩 처리해가는 걸 보고

스스로 뿌듯 했다.

오늘 자존심이 쫌 스크라치 나서 꽁해있었는가...

살아남기 위해서 더 실력을 키우자는 생각을 한다

쓸데없는 일은 빨리 제대로 끝내고.

내공부를 하자!

600일 기념일을 맞아 아무것도 해주질 못해서

달달한걸 보내줬다 주말에 만나지만 기념일 제대로

못챙겨줘서 섭섭할 텐데

잘 이해해주니 고맙다.

주말에는 피곤하지만 요리를 하기로 했다.

아마 좋은 추억이 될게다.

신경을 쓸게 많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이게 많은 거면

정치, 연예인은 어떻게 살까 난 normal이다!

special no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