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날씨 흐림
기분은 잠옴 피곤함
시험 공부에 열심히 목을 맨 하루 그리고 시험을 친 하루
be동사를 빼먹어서 틀려버린 아쉬움 그리고
공부만 했다하면 잠이 오는 이 한심함 ㅠㅠ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해야하는데.. 그런데..
왜이런지 응 예전엔 이럴때 웃고 말았지..
이젠 안되지! 엄격해져야지.
행복하게 내가 할일을 할 수 있게 내가 이유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 아자아자
오늘 노트에 적은게~ 애인님께 과자 사주기!
그리고 오늘 시험을 치르고 난 다음에 600일에 할 일 리스트를 적어 올려야 하네
음.. 어떤걸 하면 좋을까 ㅎ
기대기대 되네
캬르릉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