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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취업준비

IT 용어 공부

it용어정리 발돋움하기_study 2007/10/12 11:32 http://blog.naver.com/yacco1118/150023244830 이 포스트를 보낸곳 () SI (system integrtion) 시스템 통합 : 보 시스템을 기획부터 구축, 운용까지 필요한 업무를 일괄하여 제공하는 서비스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 자재, 생산, 인사, 회계 등 전사적인 업무를 통합관리하게 하는 것 EMS (electronic mail system) 전자메일방식 : 데이터, 문장, 그래픽, 음성 등과 같은 정보를 전자적으로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송수신하는 방식. 메모 작성, 메모 저장, 메모 수신의 3가지 기능을 통하여 작동한다 Embedded system (embedded system) : 어떤 제품이나 솔루션에 추가로 탑재돼 그 제품 안에서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솔루션을 말함. 예를 들어 주된 용도가 전화인 휴대폰에 텔레비전 기능이 들어가 있다면, 텔레비전 기능이 바로 임베디드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Streaming (Streaming) : 전송되는 데이터를 마치 끊임없이 흘러가는 물처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곧 흐르는 물처럼 인터넷에서 음성이나 영상, 애니메이션 등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기법을 뜻한다. FTP (file transfer protocol) 파일 전송 규약 : 한 파일이나 파일의 일부분을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전송하기 위한 규약 WiBro (Wireless Broadband Internet) 휴대인터넷 : 와이브로(WiBro)는 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약자로 시속 60㎞ 이상 달리는 차량 등 이동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PC나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고속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한다. 와이브로는 2.3GHz 주파수를 사용하여 초고속 휴대 인터넷을 가능하게 하며 기존의 무선랜과 비슷한 개념이다. 기존 무선LAN과의 차이점은 무선랜은 도달거리가 짧아서 이동중일때나 AP(Access Point)에서 멀어지면 사용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와이브로가 서비스 되면 유선 인터넷을 이용하듯 저렴한 가격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이동 중에도 끊김없이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와이브로에 대해 정보통신부에서는 국제 표준을 선도하고 명확한 개념 전달을 위해 2.3GHz 휴대 인터넷을 ‘와이브로’라는 새 명칭을 만들었다고 밝힌바 있다. ubiquitous (ubiquitous) 유비쿼터스 :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 환경. 라틴어의 유비쿼터스는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정보 통신 분야에서는 시간, 장소를 초월한 통신 환경을 목표로 서비스 경쟁을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환경적, 기술적 제약으로 아직까지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각종 이동 통신 기기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조하여 출시되고 있다. 예를 들면,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가정에 있는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으며, 해외 공장에 있는 기계를 자기 자리에서 컨트롤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는 이러한 여러 가지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 넣어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 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RFID는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의 약자로, 제품에 붙이는 태그(Tag)에 생산, 유통, 보관, 소비의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자체 안테나를 갖추고 있으며, 리더(Reader)로 하여금 이 정보를 읽고, 인공위성이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여 사용되는 활동, 또는 칩을 말한다. 안테나, 트랜스시버(Transceiver, 라디오 송수신기)와 트랜스폰더(Transponder, 주로 '태그Tag'로 불림)로 구성돼있다. RFID는 비 접촉 무선인식 기술로 기존의 바코드의 느린 인식속도, 인식율, 저장능력의 한계를 극복한다. 또한 기업 물류 활동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동시에 유비쿼터스(Ubiquitous) 네트워크(Network)의 센서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기술이다. xml / xhtml : html보다 동적인 요소가 가미된 프로그램 언어로, 타 프로그램과의 호환성 재활용성 검색의 효율성이 탁월하다.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 :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매우 간단한 배급) 또는 Rich Site Summary(풍부한 사이트 요약)의 약자로 웹 컨텐츠를 배포하기 위한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기반의 배포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RSS를 통해 독자들은 웹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제목이나 요약문 같이 컨텐츠의 일부분을 보거나 또는 전체를 볼 수 있다. 다른 사이트가 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가져가는 것을 허용한 사이트는 RSS 문서를 생성하고 RSS생성기(RSS Publisher)를 통해 컨텐츠를 등록한다. 이에 사용자는 RSS 컨텐츠를 다른 사이트로 가져갈 수 있고 이런 식으로 각기 다른 사이트들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용자는 웹브라우저 또는 RSS 형식의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작성된 특별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 Active x (active x) 액티브엑스 : 윈도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작성된 문서 등을 웹과 연결시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위해 고안되었으며, 실생활 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내려받기되어 설치된다.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사의 자바(Java)에 대항하는 기술이다. 금융권 사이트에서의 보안관련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이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Web 브라우저상에서 실행한다는 점에서는 Java 애플릿에 가깝지만 ActiveX 컨트롤은 native code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Java 애플릿보다 동작이 빠르고,또, Windows가 준비해 놓은 기능을 모두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 이점이 있다. 반면, Java 애플릿보다 보안정도가 낮고, 악의가 있는 ActiveX 컨트롤에 의해서 컴퓨터가 파괴되는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다. DPI (dot per inch) : 프린터나 스캐너 등에서 사용되는 해상도의 단위. 1인치를 몇 개의 점의 집합으로서 표현하는 지를 나타낸다. 이 값이 높을수록 보다 사진에 가까운 선명한 표시가 가능하다. CSS (Cascading Style Sheets) 스타일시트 : Web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정의하는 규격이다. 지금까지 Web페이지의 레이아웃은 HTML을 써서 기술되어, HTML에 레이아웃에 관한 사양이 대량으로 입력 되었다. 그러나 이는 문서의 논리구조를 기술 한다는 HTML 본래의 목적에 위반되기 때문에, 문서의 시각적 구조를 규정하는 움직임으로서 CSS가 새로이 책정 되었다. CSS를 사용하면 폰트나 문자의 크기, 문자 장식, 행간격 등 외견에 관한 정보를 문서본체(및 문서의 논리구조를 기술한 HTML)에서 떼어낼 수 있으며, 유저가 여러 레이아웃에서 적당한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WWW에 과한 표준화 단체 W3C에서 표준화 되었다. track back (track back) 트랙백 : 트랙백은 원격 댓글을 쓰고 이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초기 블로그에는 없던 새로운 기능입니다. 트랙백은 댓글(reply, 답글), 덧글(comment, talkback 등) 기능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존의 답글과 덧글은 해당 게시판에 독자가 게시물을 읽고 난 뒤 답변이나 감상문을 적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덧글은 해당 게시물 밑에만 남겨집니다. 트랙백은 이보다 좀더 개선된 기능으로 다른 곳에 댓글을 남기는 기능입니다. 즉 해당 게시물에 대해 댓글이나 덧글을 달되 다른 사이트에서 원격으로 덧글을 다는 행위입니다. 이전에는 A 사이트의 '장터' 게시판 '1번' 게시물에 대해 덧글을 남길 경우 이 덧글을 보기 위해서는 A 사이트 장터 게시판 1번 게시물을 읽어봐야만 덧글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덧글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A 사이트의 장터 게시판 1번 게시물에 대한 덧글을 B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트랙백이라는 기능은 왜 만든 것이며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트랙백을 만든 이유와 그 의미는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트랙백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이죠. 트랙백은 다른 사람이 쓴 블로그 문서에 자신이 원격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트랙백으로 작성한 글은 작성자 블로그의 새 엔트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 A 사이트의 블로거가 '한글날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렸을 경우 B 사이트의 블로거는 해당 글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에 트랙백 형태로 올릴 수 있습니다. [트랙백 과정] 1. A가 자신의 블로그에 '한글날'에 대한 글을 올렸다. 2. B가 A의 블로그에 올라간 글을 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한글날' 글에 대한 소감을 적어 글을 올렸다. 3. B는 A의 블로그에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을 보내 자신의 블로그에 A가 쓴 '한글'에 대하여 코멘트를 달았음을 알려준다. 4. A는 자기가 쓴 '한글날' 게시물에 달린 트랙백을 통해 B가 B의 블로그에 '한글날'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it용어정리|작성자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