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우리모습 쉬는시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4. 16:42 내가 자는 사이 셀카놀이 하는 오빠 심심했던건지내가 사진 많이 안찍어줘서 섭섭했던건지 후훗.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