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11월 셋째주 는.. 22일 시작 첫째주가 시작되기전 22일날 짤막한 데이트가 있었다. 미란이와 잠깐이지만 마음이 놓이는 편안한 시간이 흘러가고 .. 약속시간에 약간 늦게 미필적고의(?)로 약간은 늦게 도착한 미란 23일 바쁨에 시작 그리고 24일 까지 일정 마무리 23일 저녁 부터 28일 저녁까지 아주 바쁘게 돌아간다. 23일 저녁 : 부랴부랴 서울에 면접을 위해 올라간다. 짐을 모두 챙기고 가는길.. 일요일 나들이하기 좋았던 날씨 덕분에 나는 버스를 5시간 30분동안 타고 있어야 했다. 힘들게 도착한 영태형집 도착시간은.. 밤12시경 ..이었을꺼야 아마 간단히 맥주를 한잔 (4캔을 비우고) 스르르 잠자리에 들었는데..잠이 오지않아 뒤척뒤척..어? 그런데 이상하다..일기를 쓸려니 다이어리가..안가져온건가..ㅠ 그리고 아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