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우리모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600일 기념일!! 벌써 육백일이라니 금방 이네요. 그동안 잘못한것 잘한것 많지만 오늘만은 잊고서 서로 서로 사랑만 합시다.! 오늘의 스페셜 요리는 케첩이 들어간 쇠고기 양송이 카레와 닭가슴살 샐러드 둘다 양은 초 특급으로 많이 ! 와인은 버린거(?) 였나? 이상한 이름의 뒷끝이 있는 와인 갈수록 끌리는 맛 특별 이벤트는 6분 키스~ 10분 넘게 했데요~ 덥고 사랑이 넘치는 잠자리와 즐거운 주말아침의 몸보신 식사. 행복한 하루! 더보기 600일 기념을 준비하자!! bing.com 에서 600을 검색하면.. 온갖게 다나온다. 우선 차 내기억이 맞다면 이차는 피아트 600 오토바이 왜있는지 모르는 curious 머시기라는 그림 800x600사이즈 월페이퍼 ( 진짜이렇게 나와서 넣은거임 ) 잘달렸다는 마라톤 600이라는 말 자랑스럽고 밉기도한 우리 삼성의 핸드폰 ( 미니스커트인가? ) 머 결론은 쓸게 없더라는 것 ㅠ 혹시나 해서 600일도 검색 해봤는데.. 다들 자기네 600일 자랑들 뿐이더라구 그리서리!! 내가 준비한 리스트는 1. 내가 예쁜 선물 ( random )을 사준다. - 대장이 내가 필요한 선물을 사준다 2. 내가 맛있는 과자를 사준다.- 대장이 내가 먹을 간식을 사준다 ( both 많이 ) 3. 커플 속옷을 산다 ( 또는 옷을 산다 ㅠ ) 4. 포항/울산.. 더보기 잘먹고 잘놀자 갑작스레 대구로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오빠도 만나고 빡빡한 스케쥴 이날도 오빠를 좀 오래 기다렸지만 연정이랑 놀면서 머리 매니큐어도 하고 네일도 받고 왠지 샤방한 기분. 얍삽한 표정도 짓고, 이것저것 챙기며 밥먹을 준비를 하는 오빠, 아웅, 맛있었다 ^^ 자전거 잘탄다고 빡빡 우겨놓고. 1m 도 혼자서 못간,,, ㅜㅜ 더보기 롤리롤리롤리팝 ♥ 몇 주간 고민하긴 했지만, 질러버렸다, 그것도 집에 가는 길에. 그냥, ㅋㅋㅋ 너무 대범하게 질러버려 약간 긴장됐지만. 후회하지 않아, 넘 좋다 ㅎㅎ 사기 당하진 않을까, 의심의 눈초리, 말이 엄청 빨랐던 폰 가게 언니 ㅎ 폰 구매 완료!! 더보기 집에서 셀카를 100장 담아오라며, 카메라를 선뜻 넘겨준 ... 그래도 그렇지 100장은 쫌 오바다, ㅎ 몇장 못건지고 밍키 사진만 잔~뜩.ㅎ 오랜만에 만난 주인을 보며 눈부셔 하는 밍키 ㅋㅋ 어느새 이만큼 커서 약간은 늠름해졌다 ㅋ 혼자 이러고 놀았다,,, 뭐, 그렇지, 저언니 왜저래? 더보기 서가앤쿡 열심히 일하는 오빠를 만나기 위해서 경대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일찍 끝내고 나오겠다고 해놓고 갑자기 교수님이 오시고, 학생이 말썽을 부리고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귀여운 아랭이랑 수다 떨면서 ㄱㅣ다렸다, 아련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일찍 안나오는거 땜에 쪼큼 화가 났었는데, 이만침 맛있는거 먹으면서 풀렸다, ㅎㅅㅎ 발도 아프고 이래저래 피곤해서 약간 지친 얼굴 갑자기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다 가져가겠다는 오빠, 불편한 스카이 적외선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노력했는데 내가 뚜껑 닫아버려서 헛수고가 됐었다, ㅎㅅㅎ 우리가 먹은 음식들, 욕심내서 많이 시켰다가 집에 다 싸들고 갔다, 사진 고만 찍고 빨리 먹고싶어하는 나, 허겁지겁. 분노의 포크질을 보여주고 있군. 더보기 지금 우리는? 미란인? 발을 보고 성문인 코를 먹고 더보기 대표 검색의 '정성문 ' 난 공대적인 이름인가 메카트로닉스 최우수상이닷 ㅎㅎ '추미란'은? 조폭연대기... 번죄를 컨트롤 하는데 두각을 나타낸 우리 자기. 더보기 올드보이 장성향 만두먹으러 왔습니다. 초량동 만두죠 면밀한 검토를 하는 미란씨 를 불렀더니 화들짝 표정을 지어주신다. ㅋ 먹을때는 건드리지 말라는 듯 눈빛을 쏘시는 깜찍이 아 이건 액땜.. 짬뽕면은 가위로 자르세요!! 얼핏봐도 푸짐하다 ㅋㅋ 그때 내가 살짝 웃었었는데 이사진 보고 그랬어~ 잘~먹는다 더보기 10월 13일 무리해서 부산으로 간날 함게 아침을 맞이하는 즐거운 시간 애기, 나, 애기애기의 조화로운 모습이 아름다워. 뭔가 쪼끔 피곤해 보이는데? 누가 나 괴롭힌거야?ㅋ 이 날 왠지 하늘이 붉게 빛났어 예뻐서 직어 봤는데 음~ 그때 감정이 안살아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