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1px; white-space: pre-wrap;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1px; white-space: pre-wrap; "></span>어느 날 한 국도에서
경찰 한분이 속도위반 차량을 잡고 있었다.
그런데 저 쪽에서 한 차만이
너무 느리게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차를 불러 세웠더니
할머니 네 분이 타고 있었는데 한분은 운전하시고
나머지 세분은 뒤에 앉아서
다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었다.
"할머니" 왜 잡는 건가"?
"경찰" "여기서는 그렇게 느리게 달리면 안돼요"
"할머니" 이상하다......
분명 이길 처음부분에 20이라고 쓰여 있던데.....
그래서 20km속력으로 왔는데 모가 잘못 됐어?"
"경찰 " : "아! 그건 국도 표시에요.....여기가 20번 국도 라는 말이에요.
"할머니" : "아~그래요 .... 거참 미안혀...."
"경찰" : 그런데 뒤에 할머니들은
왜 손발을 부들부들 떠시나요?"
운전하는 할머니가 대답하시길..........
ㅋㅋ
ㅋ
ㅋ
ㅋ
"좀 전엔 210번 국도를 타고 왔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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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 넘기는 소리만 들리고, 사람들의 이동도
거의 없는 도서관. 한 남학생이 까치발을 한 채 어디론
가 살금살금 다가가고 있다.
공부하던 학생들은 하나, 둘 고개를 들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그 남학생을 주시했다.
그 남학생은 어떤 예쁘장한 여학생의 뒤로 다가가서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서 이렇게 말했다.
'누구게?'
갑자기 들리는 목소리로 도서관 학생들의 시선이 집중되
었고 다들 그들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여학생의 반응,
'만득이니?'
'아~니.'
'응? 그럼 안득오빠?'
'아~니.'
'아이~ 그럼, 누구야?'
그러자, 남학생이 다정한 목소리로 왈,
'자리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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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장에 함께 간 아들녀석이 흥미로운 듯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고나서 물었다.
"아빠. 저 사람은 무엇 때문에 소를 어루만지고 엉덩이를 두
들겨 보곤 하지?"
"살집도 좋고 건강한 소를 사려고 살펴보는거란다"
며칠 뒤 아들이 헐레벌떡 달려와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집에 빨리가봐, 웬 남자가 누나를 사가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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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서 말했다.
"자, 이제 뽀뽀 다섯 번 해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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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웃어봐